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들아
 
집에 가서 밥먹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급식비로 밥먹지 그러면서 한잔 땡기고
 
서무는 그것 변제하느라  똥줄타고
 
가지도 않는 허위출장내고 출장비 타 먹지 그것으로 계비랍시고 술먹고 밥먹고
 
일도 없는데 시간외수당 타 먹을려고 할일 없이 사무실에 남아 있고 그 핑계로
 
급식비로 밥먹지,
 
업추비로 과 회식하지 점심밥도 못먹는 학생들도 많은데
 
연수라는 명목으로 외국가서는 98%이상이 관광하잖아  연수 좋아하네 지랄 연수?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90%이상 그러잖아
 
제발 정신차려라 그래 놓고 공무원조직에 공무원노조가 필요하다?
 
왜 니네들 성역를 지킬려고 어느 신문에 보니 애국하기 싫어서 애국가 안부른다고
 
미친 새끼들 애국를 정부에게 하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하지 니네들은 부모가 조금 잘못
 
한다고 부모를 버릴 쌔끼들이다(욕써서 미안하다)
 
여기 진정하게 공무원사회가 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 말해 보아라
 
잘한 짓인지! 경고한다 정신차려라 밥먹을려면 니네돈으로 먹고 술먹을려면 니네돈으로 먹어
 
회식하려면 니네돈으로 먹어 시간외수당 타먹을려면 진정하게 일을 하고 타 먹어
 
정말 니네들의 치부를 깨끗하게 정화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이 뭘 하든지 욕
 
먹을수 밖에 없다 명심해라 이래도 정신 못차리고 이 글에 댓글이나 다는자 있으면 그런 조직
 
은 죽어야 할 조직이다
 
특히 짠밥좀 있는 공무원 잘 들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왜 급식비 식당에 가서 술먹고 고기
 
처먹고 글고 외상긁어?  특히 서기관 사무관 늙은 6급 잘 새겨 들어 집에 가서 밥먹고 니네 돈
 
으로 술먹고글고 젊은 공무원들 이런것은 절대 따라 하지 마라 이제 자기돈으로 밥먹고 자기
 
돈으로 술먹고 하자 젊었다면 젊은대로 양심을 가지자
 
이상이다

청렴도 꼴지?  위에 것을 잘 실천하고 있으니 꼴찌하지 예산증액 받거나 상사업비 받으면 요긴하게 쓸줄 모르고 외국연수하고 또 연수라는 명목으로 선진지라는 명목으로 국내 휴양지나 찾아 다니고 미친것들 그러니 꼴치할 수 밖에 더 있니  애이 더러운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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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자, 가장 큰 불만의 소지가 인사문제라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나열해야 직원들이 알지요
뜬 구름 잡는 소리 하시지 말고 학실히 짚어 보시게나
그래야 도지사님이 아시고, 도지사님이 아셔야 조치를 하시지 않겠나요
멋드러지게 여기에 한 번 쭉 나열 해 보시라구요
똥구멍에서 헛소리 해 사치 말고 ....... 참 추접은 짓이거든요
뜨끔한 놈들이 누구인지 아는대로 올려 보세요, 용기 내보세요, 다같이 알거로
안그러면, 무슨 문제가 마이 있는 것 처럼 생터집 잡고 튀우기 하는 사람,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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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진실님
다 아는데 모른체 하는 건지
아님 인사계직원이라서 그러는지
으구으구으구
있네,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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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비라는 것은 회사의 사회환원의 일부라고 여겨졌습니다.

이것이 현재에 와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인데요. 알고 보면 로비는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고 시장경제사회에서 효율적이고 꼭 필요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에선 공기업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공기업이란 정부가 운영하는 기업을 말하는데요.

공기업은 공공재의 생산에 몰두합니다. 그러나 공공재를 쓰는 사람이 세금을 내고 쓰는 지 그냥 무단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없어서 이익등에서는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돈을 안내고 몰래 타는 무임승차자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공기업은 폐단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공기업의 폐단이란 일반 민간기업에 비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말합니다 .

 

이런 폐단이 일어나는 원인 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소개를 하자면 정부가 완벽한 시장정보를 갖지 못한 점이 문제가 되고 또한 공기업의 비대화도 문제가 됩니다. 사업이 줄어드는 기업임에도 공무원은 자를 수 없으니 그 숫자는 점점 늘어가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시민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공기업이다 보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서 관료들이 일하는 데 목적이 상실될 우려도 있습니다.

 

이처럼 공기업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것이 공기업의 민영화인데요. 민영화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방책입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공기업의 폐단을 없앨 수 있는 것이 바로 '로비'입니다.

 

특정 이익집단이나 기업이 로비를 통하여 정부에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인데요.

이것은 시민과 정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공기업이 가지고 있는 소소한 이익을 마크해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과해지면 정경유착처럼 부정부패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로비가 완전히 공개 되어 누가 어떤 부탁을 하고 돈을 얼마나 주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로비는 미국의 로비를 베낀 것이지 같은 로비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로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부에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개인의 이익을 위하고 비밀리에 다른 주변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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