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스파이님, 선플 달기 아시죠,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갑시다.
그래야 행운이 와요, 건강에도 좋구요

이전에 한과에 부부가 같이 발령 난 경우가 있었고, 이종사촌  외사촌간 발령 난경우도 있었지요
그래서 다음 인사때 한 분을 다른 부서로 전보한 경우가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좋은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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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용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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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의 스파이, 조사, 정보 등 용어는  정보 , 감사 부서 등에서 자주 쓰는 용어아닌지 ?
제목 처럼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발상이 참 대단하다. 고 생각해 봅니다
요즘 맞벌이 많은데  부부, 처남, 처제, 자형, 형부, 시동생, 동서, 형제, 남매 등
한 부서에 근무하면 서로가 좀 서먹서먹 하고 불편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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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평가할때 그리하는 기 맞아 보입니다. 근데 인사부서에서 직원신상에 대하여는 가급적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렇게 시끄럽게 공문으로 조사를 해야 알까요? 직원개인의 성격과 특성, 자질과 습성, 병력과 술버릇, 어떤색의 강아지를 좋아한다 등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요,, 요즘을 그리하지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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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대로  그 정도 기초 자료는 다 있겠죠, 친인척 자료도 아마 몇년전 노조에서도 파악한적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이런 자료는 개인간에 맺어지는 인연이라 파악안하면 알 수 없을걸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을 흐린다고 삐딱하고 부정적 생각을 가진 한 직원이 게시 한것 .................참 공문 내용 궁금하네요 어떠 하든가요, 어느 부서에서 공문 나갔던가요, 공문은  한번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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