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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호준 댓글 1건 조회 1,992회 작성일 09-12-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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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공무원 2
 
경찰을 공무원으로 인정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는 반응....뭐 경찰이 총을빼겼다느니...용문이 공무원만 보호하고 구전이나 받아먹는게 낫겠다느니....뭐 이런식의 정보...참고하시고...뇌검파 경찰이 사표를 쓰겠다는 약한 정보 아주 약한....의경 전경, 경찰을 만날수가 없으므로...경찰을 믿지 않는 천기누설아저씨가 현명하다는 반응...국방부 얘기는 소방관 얘기는 잘 안나옴...국방부 약간...거의 없음...법원공무원 노동조합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아주 약한...식...
 
20091206 공무원
 
오늘 속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이 아니다...이러던데...공무원은 출근시간에 자리를 지키고 있는사람이 공무원이다...이러던데...그래서...한마디로....휴일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날수 있는사람...그 관공서에 가면 그 관공서에 전화하면 그 사람과 통화를 할수 있고, 그사람을 만날수 있고...이사람을 공무원이라 한다...이러던데...하여간...출근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사람을 공무원이라고 하니까...이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럼 자리를 지키지 않는 뭐 국회의원, 대법원판사, 등등 자리에도 없을뿐더러 만나지도 못하는 못들어오게하는 검사등은 공무원이 아니다....이렇게 보시고...뭐 그 이하...장성, 군관, 경찰, 소방관, 의경, 전경...이사람들은 공무원이 아니다...이렇게 보시길 바랍니다...뭐 공무원이 직접 있는데서...뭐 자리를 보호하는...옆에서 서있는...그런 사람이다...
 
그럼 교수나 선생은 공무원이냐...이사람도 만날려면 뭐 수업중이라니....이러면서...자리를 피하면 공무원이 아니다...
뭐 농협직원 이런사람들도 이곳은 은행이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이러면 공무원이 아니다...이렇게 보시고...
 
하여간 언제나 업무시간 출근해서 만날수 잇는 사람을 공무원이라 하고...나머지 경찰 군인, 소방관은 공무원이 아니며...공무원이 옆에서 계약을 당사자를 밝히는데 방해할때....그 공무원이 허락할때만 공무원이다...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경찰, 군관, 소방관, 전경, 의경, 대통령, 국회의원, 대법원장, 등은 공무원이 아니다...이렇게 보시길 바랍니다...아마도 그렇게 파악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봅니다...
 
단 경찰도 누구나 들어갈수 있으며, 누구나 만날수 있으며 그렇다면...공무원이라고 인정을 해준다...국정원 마찬가지...니들은 하여간 일단 사조직으로 파악한다...사조직...그래서 누가 뭐라하면 뭐 1급 공무원입니다. 4급 공무원입니다...이딴 소리 해대다가 죽는수가 있다는 수가 있으며...공무집행방해라느니...공직자 협박이라느니...이런 소리 했따가는...니들 전경, 의경, 경찰 죽는수가 있어...알것냐...
 
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업무시간에 출근해서 누구나 만날수 있는 누구나 들어갈수 있는, 누구나 전화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공무원이라고 한다는 내뜻을 잘 알길 바란다...
 
그러하지 않을경우 죽는수가 있다는것을...
 
 
20091206 법인의 이사
 
동네에서 뭐 공사가 하도 많아서리...내가 원론으로 다 때려부셔도 좋다...단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안돼...이랬는데...오늘은 녹두거리에 밥먹으로 갔더니...뭐 좀삐뚜리게 앉았더니...해장국도 안주고...돈만 5천원 주고 나왔다만은 밥하고, 뭐 김치, 깍두기, 계란찜은 잘 먹었다...해장국 시켰는데...좀 기분이 들어갈때부터 손님이 많아서 나올라다가 대충 먹었다만...흐흠 그러면서 밖에서 뭔 공사를 해...뭔 놈의 이 쪼맨한 동네에 포크래인이 한 한골목에 3대가 땅을 파면서...뭐 한 포크레인이 한 10대는 동네애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속으로 왜 내가 공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해서...뭐 공사를 하려면 목적이 있어야지....근거가 있괴...공사를 하면서 목적도 없이 공사를 하면 어떻게 하냐...나한테...그래 돈벌려고 한다.,..돈벌려고...그래 돈필요하면 공사를 해야지..이러면서...녹두거리를 가는데...밥 기다리면서 물끄러미 밖을 바라보는데...포크레인이...뭐 우리가 중국에서 왔는데...한국이 중국인데...뭐 이러면서 중국이 시켰다느니...그래서 내가 중국이 시켰다는 말을 하면 니가 중국의 대리인이냐...이러면...아니 그냥 나는 중국의 폭력조직이 시켰어..한국의 신림 9동을 때려부셔야 된데...그래서 그러면 너 내 성깔 모르는 모양인데....죽어...그러면서...내가 공무원이 허가장을 줬다느니...그럼 그 공무원이 뭐 중국인이라느니...하여간...이런 사실관계...내가 워낙 노가다를 좀 한 600일정도 뛰어가지고...노가다하고 좀 친하기도 한데...앞으로도 노가다를 띨일이 잇을듯도 싶고...단..니들 노가다는 민법 제 57조에 따라...중국 폭왕이 시켰습니다...그래서 제가 중국 폭왕의 대리인입니다...이렇게 나한테 답을 해야한다...때로는 관악구청 도시시설과에서 하청을 주서...관악구청 도시시설과장의 대리인으로 공사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답을 해야한다...사실상...나 헷갈리게 하면 죽인다...니들 노가다...알것냐..니들이 공사를 하던가 말던가 인데...자신이 어디 소속인지 밝히고... 또한 관악구청에서 관리하면...그 허가장에 기재된 사실에 따라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이렇게만 답을 하면 돼...문서가 기재된 대로...알것지..뭐 중국폭와이 공사관리자면...중국폭왕이 서명한 서면을 제출해 그 또한 인정해주 지...알것지...이 24군 연합군장의 동네에서 내가 보는 앞에서 공사하면서...나 알기를 우습게 알면...니들 죽인다...알것냐...근거를 가져와...니들 아랫놈들 죽이는게 내 스타일이 아니고...중국 폭왕을 죽이던가...관악구청 도시시설과장을 죽이던가...염려마...뭐 그것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관악구청, 서울시청...올라가는것은 내가 간다...알것지...헷소리말고 허가장 가져와...그럼 니들 안죽는다...그 허가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죽고 살고의 문제가 잇는것이다...노가다...알것냐...신림9동에서 땅파시느라 수고하시는...니들 중국 폭력따위가...감히 이 24군 연합군장이 사는 동네에서 중국 폭왕이 시켰습니다...중국 일부 폭왕따위가 나 이십사군 연합군장을 욕보이게하는것까지는 좋은데...통행방해 따위로...하여간...약간 성질난다..하여간...내가 누구를 죽일수 있느냐...내가 누구를 죽여야 하느냐...가 적힌 문서를 들이대고 한다..알것냐...감히..중국 폭왕이 시켰으면 될꺼라는 소리 ..이따구 발언을 하다가는 속으로라도...니들 죽는다는 소리 진짜로죽는다는 소리 나올줄 알아...알것어...
 
20091206 일, 약
 
일을 했으면 칭찬을 받아야지...약을 뿌렸으면 약을 넣었으면 칭찬을 받아야 하고...
 
오늘은 샤워를 하는데 속으로 뭐 국정원이 샤워물에 비산을 타가지고 뒤 허벅지가 아프데...그러면서...그래서 내가 실제로 큰소리로 일을 했으면 오히려 좋아진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약을 탔으면 칭찬을 받을수 있도록 공개해...내가 그래야 너 이하...를 칭찬하고 포상을 하지....약을 한자로 藥 이라고 하는데....얼마나 좋은 말이냐....뭐 즐거울 락이니....그래서 약 탓으면 칭찬 받을수 있게 제가 햇습니다....이렇게 큰소리로, 큰 문자로 밝히도록 뭐 이런식으로 크게 말했습니다...원룸에서...
 
그리고 마찬가지...일....일을 햇으면 얼마나 좋냐..일해주고 욕 안먹는다...라는 말도 있듯이...일을 했으면 칭찬을 받아야지....예 제가 이번일을 했습니다...이렇게...그리고 칭찬을 포상을 받도록 해...뭐 일을 해놓고는 뭐 숨기려고 하덜 말고....과도한 겸손은 예의에 벗어난다고...누가 이번일을 했지...그럼 칭찬 받을수 있도록...예 제가 했습니다...우리 법인 이사...가 했습니다...이렇게 하도록...이상...더군다나...관급공사, 관영공사는 더더구나 잘 하시고...
 
약 뿌리는 일도 관영에서, 관급으로 했으면 더더구나 칭찬을 받아야 하고, 누가 약을 뿌렸습니까...누가 일을 했습니까..이러면...예 제가 일을 했습니다...이렇게 하도록...
 
20091205 종로
 
종로 사람들이 뻐기기 뻐기기 한다는데...돈도 없으면서...뻐기기 뻐기기를 하면서...그래서 저는 원론으로 무공은 자신이 맞는 무기를 선택하는것이 좋다는둥...옷은 자신의 신체에 맞는 옷이 좋다는둥...여름에는 시원한 옷이 좋다는둥...이런 원론을 제시하는데...
 
오늘은 버스를 타고 오면서...에이포나 한 1권 사면 250장에 자신의 목표를 자신만이 알아도 좋은...뭐 현대자동차를 나는 인수한다. 나는 올림픽 5관왕을 한다...나는 미스터 월드 10관왕이다. 나는 돈이 100억 번다...이렇게 목표를 한 250개 정하셔서 뻐기시라고...뭐 한 에이포 한 10박스 사서 아조 질리게 질리게...목표를 한 이만오천장정도 하시던가...아님...미리미리 키만큼 에이포를 쌓아놓으시던가...한 에이포가 키만큼은 싸아놓으셔야 아조 뻐기면서 질려버리는거죠....
 
그래서 뭐 성욕, 식욕, 물욕...쓸거 못쓸거 다 써놓으면...아마도 에이포가 이만오천장인데...그까짓 좀 요즘말로 챙피하다고 하는것쯤이야 문제가 안되겠죠...뭐 남편을 나는 한 오백명은 둔다...나는 미스코리아 한 오십명은 끌어안고 잔다...는둥...나는 하루에 한 오백만원정도는 식비로 쓴다...는둥...
 
대충 목표 설정표에
 
제목 - 나는 100억 번다
 
나의 노력- 하나 회사다닌다, 사업한다. 삼사오...-------대안및 문제...해결점- 하나 땅을 판다, 회사를 일단 삼개월 다닌다는둥...
 
최종시한 - 2010년 5월 31 예를들어
 
다짐 - 나는 백억번다. 나는때부자다...나는 훌륭한 사업가다...
 
대충 이런 목표 설정표 만드셔셔...한 질리게 한 이만오천장 에이포나 한 10박스 구입하셔서 한 키만큼 쌓아놓으셔서 한번 뻐겨보시면 어떠실까 합니다....
 
참고- 저자 및 회사, 서적 ////////폴마이어 - 엘엠아이 - 이피엘 ...등등의 또한 성공학 서적...등등...
 
간단하고 긍정적으로 확신있게 그냥 다 쓰는겁니다...인터넷에 쓰시거나 노트에 쓰시건, 에이포에 쓰시거나, 누가 안봐도 좋고...누가 봐도 형법상 형법총론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행위론에서 행위로 보오오오지 않기 때문에...그냥 하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나의 목표 다쓰기
 
나는 예쁜 여자 보오오지를 벌려보고 싶다
나는 돈 오백을 벌고 싶다
나는 건강하고 싶다
나는 컴퓨터를 한시간 하루에 하고 싶다
나는 노트북을 갖고 싶다
나는 오입을 잘하고 싶다
나는 건강하고 예쁜여자를 만지고 싶다
나는 중앙박물관에서 한 3개월 근무하고 싶다
나는 무공고수가 되서 안쳐맞고 싶다
나는 한 50년정도 더 살고 싶다
나는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나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
나는 용돈을 하루에 만원정도는 쓰고 싶다
나는 운전면허증을 딴 여자친구가 잇으면 좋겠다
나는 한달에 한번은 유방을 만지고 싶다
나는 기천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
나는 알통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나는 조카 보오지를 빨았으면 좋겠다
나는 수아, 선정, 하고 한 한시간은 오입을 햇으면 좋겟다...단 몸이 좀 건강하게...
나는 고시촌 아줌마하고 오입을 햇으면 좋겠다
나는 수퍼아줌마하고 하고 싶다
나는 딸딸이를 잘 치고 싶다
나는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다
나는 안내사원하고 뽀뽀를 하고 싶다
나는 근무를 잘 서고 싶다
나는 나의 목표일지를 잘 쓰고 싶다
나는 좋은 음악을 듣고 싶다
나는 조수미를 만나고 싶다
나는 어린이한테 자지를 빨리고 싶다
나는 맛좋은 저녁식사를 하고 싶다
나는 오늘은 이정도만 쓰고 싶다...
나는 하와이에 가고 싶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겨울여행을 하고 싶다
나는 담배를 펴도 몸이 건강하고 싶다
나는 멋진 여자친구와 차를 마시고 싶다
나는 눈구경을 하고 싶다
나는 고향에 가고 싶다
나는 한 오만원짜리 전통주를 한달에 한병은 꼭 마시고 싶다
나는 시가를 피우고 싶다
나는 헬기를 타고 싶다
나는 이지스를 타고 싶다
나는 화질이 좋은 컴퓨터 갖고 싶다
나는 훌륭한 의학을 배우고 싶다
나는 더욱 강한 법률근거를 찾고 싶다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
나는 인기가 좋고 싶다
나는 버스에서 유방을 등으로 문지르고 싶다
나는 전자파를 좀 안맞고 싶다
나는 숙명여대 보안을 하고 싶다 한 3개월 정도
나는 이화여대 보안도 하고 싶다 한 2개월정도
나는 서울대 원서를 한 4개월 놀면서 한시간 정도보고 싶다
나는 등산을 좀 잘하길 바란다
나는 금강산에 가고 싶다
나는 따뜻한 섬에 가고 싶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있는사람들이 소원을 잘 썻으면 좋겠다
나는 외국여자와 오입을 하고 싶다.. 모델급
나는 미스코리아 보오지를 빨고 싶다
나는 권투를 좀 배워봤으면싶기도 하다
나는 진검을 한 10분정도 휘두르고 싶다
나는 궁도를 하고 싶다
나는 파티장에서 춤을 추고 싶다
나는 부르스를 여자친구와 치고 싶다
나는 예쁜 여자친구와 같이 날마다 따리를 같이 쳣으면 좋겟다
나는 호텔에서 근무하고 싶다
나는 누드탕에서 혼숙을 하고 싶다
나는 마사지사가 되고 싶다 여자전문 좀 예븐 여자로...
 
 
뭐 이러면서...다 쓰는거죠...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겁니다...
 
민법 제 57조에 따라...누가 법인의 이사이신지....
 
 
 
http://www.femjoy.com/updates.php -  펨조이 홈페이지 상단에 비디오 보셔보시길 바랍니다...비디이이오가 한 100개는 넘을듯 싶은데...볼만합니다....20091016 24군 연합군장 채호준 씀
제가 볼때는 아주 비싼겁니다...한 2억 줘도 못봅니다...많이 보시고...따리 잘 치시고...ㅎㅎㅎ...믿거나 말거나...쌀로 치면...한 2000가마는 내놔야 될듯 아마도...믿거나 마시거나...
 
 

댓글목록

겅뭔님의 댓글

겅뭔 작성일

좀 또라이 같은 소리마라...짜증난다.
이런글 삭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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