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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뱃살은 건강의 적이자 만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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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기사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09-12-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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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뱃살은 건강의 적이자 만병의 근원
-박성희 논설위원-
뱃살은 나잇살인 수가 많다.
30대 중반부터 성장호르몬 분비가 끓기면 호흡과 체온 유지에 필요한 기초대사 량이 줄어 전과 똑같이 먹어도 몸이 불어나는 탓이다. 노화의 표시인 셈.
뱃살은 또 앉아 있는 시간과 잦은 음주,스트레스 등과도 관련이 깊다고 돼 있다 .한국 중년남성의 허리 치수가 매년 1인치씩 늘어나는 이유라고나 할까.배가 나오면 남녀 상관없이 맵시가 엉망이 된다.
뿐이랴.뱃살은 건강의 적이자 만병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피하지방(손으로 잡히는 것)이 많은 여성도 문제지만 내장지방형(불룩하지만 안 잡히는 것)인 남성들은 특히 그렇다. 내장 사이 지방이 혈관을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 킨다고 하는 까닭이다.
한국 중년남성 4명중 한명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 종 성인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증후군"에 해당된다는 얘기도 나왔다(KBS"생로병사의 비밀").
뱃살이 나오면 코를 고는 건 뱃살과 함께 늘어난 목젖 지방이 수면중 호흡을 방 해하는 결과로 이는 수면무호흡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도 한다. 이러니 남녀 모두 뱃살을 빼려 안간힘을 쓴다.
안먹어야 빠진다지만 무조건 굶는 건 근육감소에 따른 기초대사량 감소로 곧 다 시 살찌는 요요현상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따라서 일단 덜 먹고,여자들은 윗몸 일으키기 등 복부근육 강화운동, 남자들은 주5회 30~40분간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가장 좋다는데 둘 다 간단하지 않다. 식사조절과 꾸준한 운동 모두 어려운 만큼 힘 안들이고 뱃살을 없애준다고 하 면 "혹시나" 하고 매달린다.
종래 한바탕 열풍을 일으켰던 어떤 제품도 별볼 일 없었다는 걸 잊고서. 아니나 다를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웰빙붐을 타고 널리 유통되는 "뱃살 빼기용 기기"의 거짓. 과장 홍보 단속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저주파가 뱃속 체지방을 분해해 두르고만 있어도 배가 들어간다" "장 운동을 촉진시켜 숙변을 없앤다" 식으로 홍보하지만 실은 비만 해소 효과가 과학적으 로 입증돼 허가받은 의료기기는 없다는 것이다.
붙이거나 대고만 있어도 배가 쏙 들어가기만 하면 좀 좋으랴. 그러나 세상 어떤 일에도 요행수는 없다.
뱃살을 빼자면 조금씩 천천히 먹고,부지런히 걷고,
★"발목펌프"★(발목부분을 원통 위 에 들었다 놨다 하는 것)같은 가벼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정석이다.
박성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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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이 좋아지신 대구에 사시는 분의 좋은 체험담"
남편이 운동을 아주 열심히해요!!! (당뇨,고혈압, ...)
저의 남편은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혈압이 179-200 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그리고 당뇨는 170 이였구요.몸에 좋다는 것은 국내외를 통해서 다 섭취해보고, 다 사용해보았습니다.그러기를 5년이 되었습니다.어느날 인터넷 검색 싸이트를 통해서 발목펌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꼼꼼히 읽어보고 생각 끝에 수백만원짜리도 사먹었는데,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니 반신반의 하며 구매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대가 적당한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고 설명서대로 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 하루는 300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하루에 2000 개를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먹는 것 , 운동하는 것 때문에 저는 늘 바가지를 긁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이 운동을 한 삼일 정도 하더니 손이 저리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당뇨와 고혈압 정상으로 인해서 근 일 년간 발기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였는데, 몸에 정상적으로 신호가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젊으신 분은 어떻게 흉을 보실는지 모르겠지만,남자 나이 50에 발기 불능은 그 자신을 주눅 들게 만들어서 사회생활에 용기가 꺾여질 정도의 소심함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참 신기하다며, 제가 수시로 간섭하지 않아도 본인이 열심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두 개를 구입해서 한 개는 집 한 개는 사무실에 두고 짬짬이 운동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혈압이 120/90 거의 정상적이고 당 치수는 160 정도로 10 정도의 수치가 내렸고 무엇보다 남편이 기쁘게 생각하며 열심히 발목펌프로 운동을 하는 것은 일 년 동안 정상적이지 못한 자신의 몸이 정상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같은 운동기구를 쓰더라도 결과론은 조금씩 다르겠지요. 그래서 주위 분들에게 발목펌프운동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운동을 소개받았던 사람에게로부터 고맙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 분도 당뇨와 혈압으로 인해 자신의 몸이 정상이지 못했는데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이 운동 기구를 추천합니다. 어려운 경제에 몸이라도 건강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지요.그래서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발목펌프운동은 단순하면서도 신기한 운동인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발목펌프운동을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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