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병신들이 대접받는 드러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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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도청에 근무하는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업무능력 없는사람이 4급승진 하끼라고
 상관바지 붙잡고 돌아댕기는 코미디같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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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기 싫다.
나도 일하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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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가 사업부서 우대한다고 하니까
실력도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5급 사무관은
나는 잘 모른다 담당자가 알아서 해라
되도 안한 줄간격 가지고 소리지르고
담당자가 해놓은 보고 훔쳐가듯이 가지고 가서 보고하고
주무관들은 취합만하려고 하고
자료 내달라고 하면 집에가고
이러니 일 하는 사람만햐고 죽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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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간격 위주로 지적하는 사무관은 무능력자임 사업에 관해선 아는게 없으니까 입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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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한개도 안바꾸면서
'아울러, 다만 등' 같은 문구만 계속 추가하고 위 아래 문장바꾸기만 하루종일해서 직원 힘들게 하는 팀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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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쥐꼬린데 그냥 폐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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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이 인정 받게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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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청 떠나고 싶다. 희망 없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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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력하지마...
쉬어가면서 해...
설명 해도 말대꾸고 생해을 말해도 말대꾸야
몸이랑 마음만 상하고 업무만 많아진다?

하루 110%의 능력을 내려고 하지마
70정도만...어차피 혼나고 찍히고 무시당할건데
오래 붙어있고, 같이 밥먹고,
정치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야

우린 병자야...병원에 의사한테나 하소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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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안이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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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와있어서 도청이 그렇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네요. 일하고 욕먹던 시절..승진해야한다고 특정자리 요구하던 직원이 일 못한다고 나자빠지니까 그 일이 내일이 되고. 더 놀라운건 그 직원 근평을 또 챙겨주더라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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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떠나세요. 말로만 하시지 말고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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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초임자라고, 나이많다고
다른직렬이라 잘 모르니 배려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배려인줄 모르고 일하는 직원들 비웃듯
워라밸 지키며 정시퇴근, 조기퇴근, 휴가쓸때
기운빠지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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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말인지...???
그.당사자들이
워라밸을 지키는지 못지키는지 보면 아나요?

워라밸 지키려고
정시에 퇴근하고
조기에 퇴근하고
휴가를 쓴다???

아, 누가, 일하는 직원을 비웃듯 정시에 퇴근하는데
워라밸 지키려고 그러는거다???

혹시, 배려해 달라 한적도 없는 배려를 해줬답시고
속으로 뒤로 욕하는 본인 직렬은 도대체 무슨 직렬이신지 궁금합니다.

배려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고 괴롭히는거 같은데
본인때문에 그 직렬 욕먹게 하지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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