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격년으로 해서 매년 건강검진 받았을때가 좋았던것 같네요
연말되니 검진받을 병원도 없어 예약이 안되는데 담당자는 방법이 없다는 원론적인 소리만 함. 해결을 해줄 노력이 없음. 그리고 내 생각인진 몰라도 후생계가 직원들 후생복지를 잘 안챙기는것 같음.
복지포인트 마감이 11.30.인데 11.28.에 안내 공지 올리질않나(담당은 3월에 공지했다고 하겠지ㅋ). 후생계에서 직원월급 주는거말고 실제적으로 직원후생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고민좀하고 시책을 추진해주기바람. 그리고 서부청사, 사업소 후생도 신경써주길 건의함 하는거보면 창원청사만의 후생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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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의견인듯 한데.

요기 싫어요.......는

후생계 직원분 들일까요?

아님
후생계를  위장해  엿먹일려는 타직원일까요?

저도 오늘 공지
올라온거고 놀랐습니다.

통상 이달초쯤
공지 해야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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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년 내내 뭐하시다가 제일 바쁜 연말에 그것도 병원예약 힘든 연말에 건강검진을 받으시나요? 진심 이해가 안됩니다. 1년 동안 시간이 있잖아요. 1년 내내 건강검진 받을 시간도 없이 바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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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해불가님. 후생계 직원같은데 이런 댓글 달지 마세요

사람마다 다 개인 사정이 있어 연말에 건강검진 받아야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리 미리 챙겨야 하는게 맞지요.
코로나 시기 지나면서 직원들이 느끼는 후생복지가 없는것도 사실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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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계 직원 아닌데 이해가 안되서요. 본인 사정때문에 1년 내내 가만 있다가 연말에 받으시면서 불평 불만을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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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계 댓글 그만하고 개선할 의지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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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계 타령 그만하시고 본인이 개선을 하시면 됩니다. 내년부터는 좀 일찍일찍 받으세요. 남들은 할일 없어서 미리미리 받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왜 남보고 개선하라마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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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할껄 해야지.. 이걸 남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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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으로 해서 매년 건강검진=>예전에는 홀수년 마다 건강검진이었음(이때도 정부 검진이랑 달라서 같이 한번에 받게 해달라 해서 지금처럼 홀수년은 홀수, 짝수는 짝수에 검진). 후생님은 웃긴게 동일해로 맞춰도 못받으면서 그걸 또 홀짝을 바꿔서 매년 받게 해달라니. 정부 검진은 생애주기별 검진이라 우리 종합검진이랑 다르다. 검진가지수가 많지 않으니까 따로 받기 귀찮다고 한번에 해달라 해서 이리 된거다.

연말 예약 방법 없음=>검진은 우리만 하는게 아니라 기업들도 함. 그래서 매년 연말되면 다 몰림. 공무원 신규면 이해하지만 이게 한해 두해 하는 것도 아닌데 연말에 예약이 꽉찬걸 무슨 수로 하라고. 본인 잘못해놓고 원론적이라니... 제발 미리 좀 받자

후생계가 직원월급 주는 거 말고 뭘 하는지=>공무원들 등본 떼는 거 말고 뭘하는지랑 똑같은 말. 업무분장 한번 보고 말하소. 같은 직원끼리 사기저하시키지 말고.

뭘 좀 알아보고 얘기합시다. 뇌피셜로 얘기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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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러나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해라고해서
복지포인트가 느는것도 아니니 매년 시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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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검진으로 바뀐뒤 1년에 검진을 2번하던지 아니면 종합검진할때 국가검진을 같이 한것으로 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예전처럼 매년 검진하는것으로 다시 바꾸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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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보니 검진을 늦게 받았나보죠~ 남탓이라고 하지말고사전에 담당자가 미리미리 안내도 하면 좋았을것을 ㅉㅉ 공지사항에도 30일 복지포인트 소멸되는 마감일인데 오늘 28일에 올렸드만 댓글 그만달고 앞으로 잘해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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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빠도 시간 쪼개서 받으러 갑니다ㅎㅎ 매년 연초에 연말엔 예약 밀리니까 그렇게 미리 받으라고 공지하는데도 연말까지 미루는 사람들은 미리 안내해도 똑같습니다. 미루는건 습관이거든요. 결국 연말까지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헐레벌떡 가죠. 제발 미리미리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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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계 담당자는 개선 의지는 없구나~ 댓글만 열심히 달고ㅋㅋ 그리고 검진 격년으로 바꾸는건 검토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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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 개선하고 남보고 개선하라 마라 하세요 본인이 미루고미루다 시기 놓쳐놓고 남탓하는거도 정도가 있지 본인이 잘못한건 모르고 남보고 개선하라 마라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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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월말에 알아보니 그때부터 이미 예약이 꽉차서 우리 회사 건강검진 마감기한 안에는 검진을 받을수없었다. 결국 사는곳과 다른 지역에 전화해보고 기한이 가능한 날 아무데나 예약잡아 가서 올해 검진을 받았다. 마감기한보다 건강검진 예약이 훨씬전부터 챙기는게 필요한데 후생계에서 조금 신경써서 안내도 자주하고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나도 바빠서 예약전화 차일피일 미루긴했음. 여유가 있어야지 맨날 바쁜데 이해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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