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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철 전보떡 금지, 배웅인원 2인이하 잘 지켜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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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11건 조회 6,283회 작성일 22-07-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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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혁신추진단에서 공문을 보냈던데 실제로 지켜질까요?
준비 안했다가 계원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됩니다.
시보떡도 하지말래도 하던데,.

댓글목록

그런거님의 댓글

그런거 작성일

다같이하지마요…..

과유불급님의 댓글

과유불급 작성일

무슨 취지에서 그렇게까지 하는 건 알겠지만
얼마되지도 않는 떡까지 공식적으로 못하게 한다니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남아도는 쌀 소비로 농가, 방앗간, 떡집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면도 무시 못하는데...
빈손으로 오고가는게 편할 지는 몰라도
사람이 로봇은 아니잖아요.

은인자중님의 댓글의 댓글

은인자중 작성일

그래서 과원들 공통경비 거출하지 말고 부서장이 격려하고 지원하라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신세대 입맛에 맟춘다고 떡 안하고 호도과자, 빵, 피자 등 밀가루 음식을 많이 장만하더구만
진정으로 직원을 위하고 격려가 필요하다면 조용이 떠들지 말고 표안나게 있을 때 잘하면 되지 굳이 짐 싸 갈때 요란하게 야단법석을 치는건
좀 그렇지 않은가?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실속있게 진심을 담아 하라고 한것 같은데 꼭 그리 지적질만 해라

ㅍㅎ님의 댓글의 댓글

ㅍㅎ 작성일

직원 설문조사 결과 없애야한다가 압도적이라 혁신단에서 추진하는거임 그리고 출장내고 가는 사람들 많던데 원랜 외출이나 연가써야하는거 알죠?

회식좋아님의 댓글

회식좋아 작성일

이 시국에 인사 났다고 전체 회식은 하지 맙시다.
꼭 하고 싶으면 조촐히...

모듬떡님의 댓글

모듬떡 작성일

2년정도 근무하다가 새 부서갈때의 낯설음이 같이 근무했던 동료와 상사의 따뜻한 동행으로 사그러지기도 했습니다.
꼭 전학갈때의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때 새 부서 직원들이 드시라고 간단한 간식거리인 떡이나 과자 등을 가져가는건데 나눠서 내도 되지 굳이 금지하라는 공문까지..
그냥 발령장과 자기 짐 들고 가면 끝!! 삭막하군요.

떡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떡 1명분 4만원에 높은 직급이면 더 신경쓰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날까?

인절미님의 댓글의 댓글

인절미 작성일

모듬떡님 당신 서무 아니지?
니일 아니라고 삭막이니 낯설음 해소니 그런 개 뭐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이런 관행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니가 서무들의 고충을 아니?

순자님의 댓글의 댓글

순자 작성일

노조 게시판 보면 보르겠나요.
이제 정으로 회사 생활하는 시대는 끝났음
순리에 따르세요

처음님의 댓글

처음 작성일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익숙해 집니다.
떡값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없어 지는게 당연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수가 원하는 겁니다.

갑질그만님의 댓글

갑질그만 작성일

제발 그만합시다. 이제라도 그만해야 족쇄를 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 감사하고 축하받을 일이긴 하지만, 전례를 과감히 없애야 후세가 편안해집니다. 나는 당했으니까 받아야 돼 라고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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