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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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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체장 댓글 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09-10-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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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 대구경북 단체장 누가 뛰나?
sub_center_re.gif '3선 제한'고령·예천·군위 무주공산…너도나도'한'공천 눈독
sub_center_re.gif 문경 現 시장 아성에 6∼7명 도전장 예상
sub_center_re.gif 성주 "자신있다" 한나라 공천희망자 난립
sub_center_re.gif 영주 前 국회의원 출마 큰 변수 작용할 듯
sub_center_re.gif 영양 영양高 동문 3명 일찌감치 출마선언
sub_center_re.gif 청송'한'공천여부따라 무투표당선 가능성
sub_center_re.gif 울릉 前·現 군수와 의회의장 등 4파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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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신현국 시장은 지난 선거때의 조직과 인맥, 그리고 그동안의 업적 등을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 신 시장은 이한성 국회의원과 지난 총선에서 엇박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는 공천을 받기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많은 것이 핸디캡이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을 향한 다른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지만 정작 선두주자로 꼽히는 후보예상자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상진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며 행사장마다 동행하고 있고, 고우현 경북도의원과 탁대학 문경시의원도 이 의원과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고재만 전 문경시의원, 박윤일씨는 공천을 염두에 두고 독자적으로 열심히 행보를 하고 있다.

◆영천시장=역시 한나라당 공천여부에 달렸다는 것이 지방정가의 분석이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한나라당에 입당한 김영석 영천시장이 반드시 출마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항마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김 시장은 정희수 국회의원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 여론이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이성희 인천도시관광(주)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주말이면 영천으로 내려와 지인들을 만나 표밭을 다지고 있다.

◆영주시장=무리없는 시정추진으로 지지층을 넓혀 온 김주영 현 시장이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장욱현 대구테크노파크원장과 장대봉 전 경찰서장, 최영섭 정책개발연구소장 등 3명도 공천을 노리고 있어 김 시장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번 선거때 막판까지 공천 경합을 벌인 장 원장은 이번에 설욕을 노리며 지역 행사에 꾸준하게 얼굴을 내민데다 공천이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 출마도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소장 역시 공천을 장담하며 꾸준하게 지지 기반을 넓혀 왔으며, 공천이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 출마가 확실해 보인다. 선거법 위반으로 권영창 전 시장이 출마하지 못함에따라 권 전 시장이 어느 후보를 미느냐가 또 하나의 관심사다. 박시균 전 의원의 출마 의사가 확실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청도군수=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으로 당선된 이중근 현 군수는 잦은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짧은 시간에 수습하고, 군정을 원만하게 이끌어 지역균형 발전과 군민화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군수는 "추진해 온 군정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다시 출마를 결정했고, 군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규 경북도 감사관은 "고향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소식을 들어 알고 있는데 현직 감사관인 만큼 아직은 업무에 충실해야겠지만 출마는 확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겸임교수는 "무소속으로 세 번 출마하여 세 번 모두 2등을 했고 이번에 네번째 출마하는데, 이만하면 군민들도 군정에 대한 열정을 알아줄 것 같지 않느냐"며 이 군수와의 리턴매치를 각오하고 있다. 김상순 전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에 따라 상황을 지켜봐가며 내년 초순쯤 출마를 결정하겠다"며 거취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있다.

◆의성군수=김복규 현 군수와 지난 선거 때 그에게 고배를 마셨던 김주수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사장, 최유철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그리고 최근 출마의사를 밝힌 이상문 의성군축협조합장 등 4파전이 될 공산이 크다. 무소속이었던 김복규 군수가 한나라당에 입당한 후 재선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함에 따라 차기 단체장 공천과 관련한 정치적 역학 관계가 초미의 관심사다.

2006년 한나라당 후보로 의성군수에 출마했던 김주수 사장은 최근 현직에 재신임을 받으면서 출마에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피력함과 동시에 공천 결과에 주목하는 분위기이다. 이상문 조합장의 경우 지지세력이 폭넓게 확장되는 데 자신감을 얻어, '공천과 상관없이 반드시 출마'로 입장을 선회했다. 최유철 이사장은 지난 8월 한나라당 의성군 당직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위를 함에 따라,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군수가 아닌 도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성주군수=3선을 향한 이창우 현 군수의 의지가 강한 가운데,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들이 난립해 있다. 공천희망자들은 이인기 국회의원과 이 군수의 사이가 좋지 않아 저마다 한나라당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고령군수=한나라당 공천이 유력한 곽광섭 군의원이 본격적인 선거대비 행보를 하고 있다. 곽 의원은 2010년 업무보고에서 현 집행부의 실정을 꼬집는가하면, 행정구역 통합에 대비한 여러가지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태근 현 군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재수 전 부군수는 노력에 비해 인지도가 생각보다 오르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다. 박영화 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이 여의치 않으면 도의원 쪽으로 선회할 것이란 설이 있다.

◆칠곡군수=2선인 현 배상도 군수와 이인기 국회의원간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이야기가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슈.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입은 배 군수가 2002년, 2006년에 이어 내년 선거에서 또다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출마할 경우 무난히 3선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현재로선 의외의 인물이 낙점되는 변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나라당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물은 배 군수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3번째 도전에 나선 장세호 뉴라이트 칠곡군상임대표, 김주완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일찌감치 표밭을 다지고 있고, 최근에는 김희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이 달서구의회 의원직을 던지고 가세한 상태다.

◆영덕군수=김병목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한 가운데 지난 5·31 군수 선거에 낙선한 박문태씨가 재도전에 나서며 지지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자치단체장 선거에 낙선한 정라곤 전 봉화군수와 두번이나 낙선한 오장홍 전 경북도공무원연수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할지는 불투명하다. 박문태씨는 공천에 실패할 경우 친박을 고수하며 선거에 임할 각오다.

◆영양군수=3명의 후보들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해 벌써부터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모두 영양고 출신으로 동문간의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강석호 의원이 영양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서 공천자를 이미 마음에 두고 있다고 밝혀 선거분위기를 가열시켰다. 권영택·이희지씨가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고 있는 가운데 권 군수는 이재오 전 의원과 강석호 현 의원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로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울진군수=한나라당 공천을 따내야 당선된다는 전제 아래 반드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3명의 예비후보자와 더불어 임원식 전 경북도의원(54), 이용신 전 경의대 겸임교수(54) 등 3~4명이 자천타천으로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후보자는 한결같이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임광원씨는 재도전을 위해 줄곧 울진에 머물며 지지기반을 넓히고 있으나 역시 한나라당 공천이 관건이다. 김용수 군수는 공천은 물론 선거에서도 3선에 무난히 당선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야권후보 희망자는 현재 전무하다.

◆예천군수=예천군은 김수남 현 군수가 3선 연임 제한 규정에 묶여 불출마함에 따라 6명 정도가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전우대 전 예천군청 과장은 공천에 관계없이 무소속 출마를 밝히고 있으며, 최근 정년 퇴임한 최명한 교육장은 한나라당에 입당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들 인사는 이미 출마를 선언하고 표밭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한나라당 공천이 이루어지면 후보자는 2∼3명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김 군수의 동생인 김수철씨 출마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청송군수=전·현직 군수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공천여부에 따라 무투표당선까지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한동수 군수는 현직의 이점을 살려 군정을 추진하면서 배대윤 전 군수의 지지자들을 대거 흡수, 인지도 및 능력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의종 전 군수는 유권자 3분의 1이 거주하는 진보지역과 기독교, 진성중 동문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한 군수는 정해걸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군정을 추진하는 등 친분이상의 관계를 갖고 있다. 또 안 전 군수도 30년간 정해걸 의원과 친구이상의 교분을 쌓고 있어 공천여부에 따라 단독 출마 또는 양자대결 구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 전 군수는 공천불가시 지역여론을 물어 출마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첫 무투표 선거도 예상된다.

◆군위군수=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째는 구미시와 행정통합을 위해 '자율통합건의서'를 행안부에 제출한 군위군의 의도대로 통합이 성사될 경우 구미까지 선거권역에 포함되는 통합단체장 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3선으로 출마제한을 받는 박영언 군위군수는 영남일보의 설문조사에서 통합이 확정될 경우 '상황을 지켜보며 판단'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둘째는 현재 군위군을 선거구로 할 경우 역대 군수선거에서처럼 무소속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이다. 세번째는 박 군수의 영향력 행사 여부이다. 만약 박 군수가 한나라당이든 무소속이든 어느 특정 후보를 막후에서 지원할 경우 선거의 풍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봉화군수=다른 지역과 달리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다. 엄태항 군수의 독주체제가 오랫동안 계속되다보니 타 주자들이 쉽게 출마를 결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3선 군의원인 현 김천일 의장이 한나라당 공천을 염두에 두고 부지런히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10여년간 의회에서 전문성을 키웠으므로 이제는 집행부를 맡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의 의견에 전적으로 따른다는 입장이어서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엄 군수가 3선을 하는 동안 모두 무소속으로 이겼기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엄 군수가 한나라당 공천까지 거머쥔다면 단독 출마도 점쳐진다.

◆울릉군수=정윤열 군수가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2006년 낙선한 최수일 전 울릉군의회 의장과 신봉석 현 울릉군 의원, 초대와 2대 군수를 역임한 정종태 전 울릉군수간의 4파전이 예상된다. 정 군수는 중앙부처 예산확보 등에 탁월하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재임기간 울릉군 발전에 상당히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수일 전 울릉군의회 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울릉군 행정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신봉석 현 울릉군의원은 새마을지도자, 어촌계장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로를 직접 경험해 왔다. 정 전 군수는 가장 오랜기간 울릉군수를 지낸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표관리에 나서고 있다. 2사회부

◇문경시장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신현국
57
한나라당
대구고·영남대·카이스트졸, 현 문경시장
반드시 출마
이상진
60
한나라당
대구농림고·영남대 환경대학원졸,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반드시 출마
고우현
59
한나라당
문경종고·육군3사관학교졸, 현 경북도의원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
탁대학
59
한나라당
함창고·문경대졸,문경시의원
공천받으면 출마
고재만
54
한나라당
계성고·영남대졸, 전 문경시의원
반드시 출마
박윤일
53
한나라당
연세대대학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특보
반드시 출마(공천안되면 무소속 친박으로)
임병하
57
정당없음
동성고·동국대·연세대 대학원·포항북부경찰서장
공천 받으면 출마
◇칠곡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배상도
70
한나라당
대구상고·한국방송통신대·경북대 대학원졸, 현 칠곡군수
반드시 출마
김주완
60
한나라당
대구고·경북대·계명대 대학원졸, 현 대구교육대 겸임교수,순심중·고연합총동창회 부회장
반드시 출마
김희원
49
한나라당
대구상고·경북대졸·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수료,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반드시 출마
장세호
53
한나라당
신일고졸·고려대 3년 중퇴, 이명박 경선대책위 칠곡군본부장, 뉴라이트 칠곡군상임대표
반드시 출마
◇영덕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병목
57
한나라당
영덕종고·경원대 졸, 현 군수
반드시 출마
박문태
55
한나라당
고교(검정고시),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재학, 민족통일 영덕군협의회장
반드시 출마
◇영천시장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영석
58
한나라당
성광고·육군3사관학교 졸, 현 영천시장
반드시 출마
이성희
55
무소속
신녕종고·경운대 졸, 인천도시관광(주)대표 
반드시 출마
◇영양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권영택
48
한나라당
영양고·계명대졸·경북대 산업대학원졸, 현 영양군수
반드시 출마
권재욱
48
민주당
영양고졸·한국방송통신대 3년중퇴, 영양군의원
반드시 출마
이희지
61
한나라당
영양고·경동정보대졸, 전 영양부군수
반드시 출마
◇영주시장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주영
60
한나라당
영광고·고려대졸, 전 서울시 경영기획단장·현 영주시장
공천에 따라 결정
박시균
71
무소속
경북고·경북대 의대졸, 전 국회의원
반드시 출마
장대봉
57
한나라당
영광고·중앙대 법대졸, 전 영주경찰서장
공천에 따라 결정
장욱현
53
한나라당
영주제일고·경북대 법대졸, 전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현 대구테크노파크원장
반드시 출마
최영섭
46
한나라당
영광고·동국대졸, 친박연대 홍사덕 당대표 특보·현 정책개발연구소장
반드시 출마
◇울진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용수
 68
한나라당
서울공업고·경북대행정학 석사, 현 울진 군수
반드시 출마
임광원
59
한나라당
후포고·경북대행정대학원 석사, 전 경북도농수산국장
반드시 출마
강진철
50
무소속
울진종고·부산대 경영학 석사, 전 부산일보 편집부장
반드시 출마
◇청도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이중근
67
한나라당
가야대 창업경영학과 졸·가야대 사회복지학 석사, 전 대구 중구·동구청 부구청장, 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현 청도군수
반드시 출마
김하수
50
무소속
광주대·대구대 대학원 졸, 전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전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반드시 출마
안성규
58
한나라당
중앙상고·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졸, 전 청도부군수·전 상주 부시장·현 경북도 감사관
반드시 출마
김상순
70
한나라당
서울 경동고·영남대 행정대학원 졸, 전 금릉군수·전 달성군수·전 경북도 내무국장· 민선1~3기 청도군수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
◇예천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이현준
54
한나라당
단국대졸, 현 경북도의원
반드시 출마
오창근
60
한나라당
방송통신대졸, 현 민주평통 군협의회장
반드시 출마
윤영식
51
한나라당
경원대졸, 현 경북도의원
반드시 출마
남시우
58
한나라당
경북도립대졸, 현 군의원
반드시 출마
장연석
57
한나라당
국민대졸, 현 박근혜의원 특별보좌역
반드시 출마
전우대
60
무소속
상주대졸, 현 대창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전 예천군청 과장
반드시 출마
김학동
47
한나라당
연세대졸, 현 예천경제인 포럼 상임부회장
반드시 출마
최명한
62
무소속
안동교대졸, 전 예천군교육장
반드시 출마
◇청송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한동수
61
한나라당
영남공전·경북개방대학·영남대환경대학원졸, 현 청송군수
반드시 출마
안의종
68
한나라당
계성고·고려대졸, 전 청송군수
공천시 반드시 출마
◇의성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복규
69
한나라당
동국대 행정학과 2년 중퇴, 현 의성군수
반드시 출마
김주수
57
한나라당
미국 위스콘신대 졸, 현 서울농산물공사 사장
현직에서 열심히 일할 뿐이다
이상문
64
한나라당
대구농고 졸, 현 의성군축협조합장
반드시 출마
최유철
56
한나라당
경북대 사범대 1학년 중퇴, 현 의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반드시 출마
◇군위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김하영
57
한나라당
영남고졸·경일대 재학, 현 군위군새마을회 회장
반드시 출마
장 욱
55
한나라당
대구대·대구대대학원졸, 현 군위군생활체육협의회장
반드시 출마
김영만
57
한나라당
경일대졸, 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반드시 출마
오규원
61
무소속
안동농고졸, 전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반드시 출마
◇성주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이창우
71
한나라당
중앙대 약학과졸, 현 성주군수
반드시출마
이택천
63
한나라당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전 경북경찰청장
반드시 출마
김항곤
58
한나라당
경북대 대학원졸, 전 성주경찰서장
공천받으면 출마
박용우
49
무소속
계명대졸, 현 매일신문 차장
한나라당 공천받으면 출마
박기진
63
한나라당
경북대 행정대학원졸, 현 경북도의원
공천받으면 출마
최성곤
49
무소속
경북대 대학원졸, 현 계명대 교수
반드시 출마
◇봉화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엄태항
61
한나라당
봉화고, 중앙대 약대 졸, 현 봉화군수
반드시 출마
김천일
61
한나라당
영주제일고, 3선 군의원, 현 봉화군의회 의장
공천에 따라 결정
◇울릉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정윤열
67
한나라당
대구상고·중앙대졸, 현 울릉군수
반드시 출마
최수일
57
한나라당
대구방송통신고·대구공업대학졸, 전 울릉군의회의장
반드시 출마
신봉석
61
한나라당
경희고졸, 현 울릉군의회 의원·전 울릉군의회 의장
공천 받으면 출마
정종태
71
한나라당
경북고·동아대졸, 초대·2대 울릉군수
반드시 출마
◇고령군수
이름
나이
정 당
주요 경력
출마에 대한 의견
곽광섭
58
한나라당
고령농고졸, 제5대 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
공천받으면 출마
정재수
60
한나라당
경운대졸, 전 고령부군수
반드시 출마
박영화
69
한나라당
계명대 정치개발대학원, 현 경북도의원
공천받으면 출마

2009-10-12 07:34:11 입력 sub_list_01.gifsub_list_02.gifsub_list_03.gifsub_list_04.gifsub_list_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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