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그게 바로 계급혁명의 시작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군은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09-10-10 11:56 본문 시군은 모든 복리후생 경비를 반납하였다. 그것도 부족하여 시간외수당, 연가보상비, 기본급의 0.5%을 반납하여 일자리 나누기 예산에 편성토록 했다. 도청노조야 외국보다 우리나라 민주노총이 훨씬더 선진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차라리 핑계되지 말고 놀러 간다고 해라. 니네들이 그렇게 하니 도지사가 가지고 놀잖아 어리석은 사람아. 무서운 것은 도지사가 아니라 국민임을 알고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알아라. 도청노조 완전히 맛갔다. 추천50 비추천22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그렇지 그게 바로 계급혁명의 시작이야.. 09.10.10 다음글노조활동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09.10.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