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09-10-01 13:36 본문 김지사는 오늘부터 사막화방지협약 총회 유치활동을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하지 않아도 될 막말을 쏟아내고 책임감없이 외국으로 떠나는 도지사의 모습에서 실망도, 분노도 느껴지지 않는다. 정치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고 처절히 몸부림치는 모습이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추천40 비추천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태호지사님 한판붙자 09.09.29 다음글헐 내년 09.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