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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됐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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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갱남도?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09-07-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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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해 우리 생명의 터전을 지키는 데 힘써 온
각 부문의 환경 지킴이들이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김묘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 17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이
27일 조선일보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INT> 자막>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
환경보존을 전제로 한 경제성장이야말로 앞으로 전인류가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 환경대상에서는 4개 부문, 총 73건의 후보 중
환경 기술부문을 제외한 3개 부문의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자막> 국민은행, 환경경영 부문 대상
자막> 수익금 떼어내 환경사업, 업무용 차(車) 대신 자전거
환경경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국민은행은
친환경 녹색금융상품의 수익금 일부를 환경사업에 기부하고
업무용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지급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운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막> 광주광역시, 저탄소•녹색 부문 대상
자막> 탄소은행제•도심공원 등 대기오염 해소에 성과
저탄소 녹색부문 대상에는
'탄소은행제'를 도입하고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벌인
광주광역시가 선정됐으며
자막> 최계운 교수, 환경실천 부문 대상
자막> 황사 피해 예방 위해 몽골에 나무 4만 그루 심어
최계운 인천대 교수가
몽골에 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황사 방지 사업으로
환경실천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INT> 자막> 이만의 환경부 장관
(오늘 시상은) 매우 시의 적절하고 역사적이면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향방을 제시하는 비전적인 일입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1993년 공동으로 제정한 사회공로상으로
환경 보전에 앞장선 이들의 공적을 알리며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앤 김묘성입니다. [roottb92@chosun.com]
 
담당과장은 한참 기대하고 있을긴데....
우짜노 남 실적가지고 퍼창받아
얼굴 함 내고 할라캤는데....
 
과장님 그라모 안되것지요?
그래가지고 부단체장?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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