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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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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고요 댓글 4건 조회 2,209회 작성일 09-07-18 11:42

본문

 
 
 
이번 정기인사는  무난한것 같습니다
 
인사란 동전의 양면과 같아 기쁜사람이 있는 반면에
서운한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약간 소외된 부서에서
열정을 다한 사람들을 과감하게  챙긴 부분이 눈에 들어 오네요
 
앞으로도 쭉~~~~~~~~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묵묵히 일한 사람들
보듬어 주십시요
 
 
 
 
 
 
 
 

댓글목록

엑셀인사님의 댓글

엑셀인사 작성일

제발 작전 하지 마세요? 누가 시켰습니까?
이번 승진에 열심히 일한 사람 누가 있습니까?

도청 직원이면 다 알고 있습니다.
업무 겁내고, 회피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던 노틀들 아닙니까?

엑셀 인사 해놓고
소외된 부서에서 열심히 일했다,

과연 얼마나 공감 할까요?

걱정님의 댓글의 댓글

걱정 작성일

저거끼리 자화자찬이구나..
웃기는 넘들
한쪽엔 피눈물 흘리는 줄도 모르고..
승진위해서는 동료도 선배도 인정도 아무것도 없더라..
 열심히 할것도 업고 ...계속 좋은 줄이나 꽉 잡아라 ..

너무 심하다님의 댓글

너무 심하다 작성일

너무 심합니다.
주요 부서엔 열심히 일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모두 주맹이 사람만 들어갔습니다.
주맹이와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한직으로, 한직으로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도청에 근무한다는게 너무 슬픔니다

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이번인사 누구를 위한 인사 ?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숭진했나요?

 담당과장이 인정하는 사람미 정말로 인정하는 사람아닙니까

 그런데 인사부서에서 판단하여 승진시키는 사례는 무엇인지요

 이래가 무엇이 도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 말입니까

 인맥 인맥 인맥 지연 지연 지연........

 소외감 없이 살아갑시다. 

  칼맞습니다. 배이지에 칼맞습니다  정말로 밤길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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