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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공모제를 제대로 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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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위공모제 댓글 16건 조회 6,113회 작성일 10-10-08 09:14

본문

직위공모제를 제대로 허자

어차피 공무원들을 선거판으로 몰아가는 제도인데
선거를 헐려면 선거답게 해야 한다.
물밑에서 향우회, 종친회, 동창회, 동갑회, 동호회, 부서모임, 소모임, 이메일, 문자 등등 각종모임과 선동으로 조직의 분위기를 이완시키지말고  제대로 후보를 검증해서 조합원들이 알게하여 투표를 해야한다.
 

1. 노조에서는 직위별 소견이나 소신발표회 및 공개토론회를 열어야 한다
2. 그 직위에 적합여부를 전 조합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야 한다.

3. 질문위원은 노조집행부에서 5명 이내로 선정구성하고 질문시간 등을 정하여 운영하면 된다.
4. 공개 청문회가 이뤄져야 만이 혈연, 지연, 학연, 로비전 등이 방지되고   선정이후 뒷말이 무성함을 방지할 수 있다.

5. 대한민국 번영1번지가 경남이 되려면 타시도 보다 무언가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한다.
6. 살아있는 노조활동으로 조합원 다수가 공감하고 맴을 읽어 정말 피부에 와 닫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직원여러분

공모직위중에 제일 제대로 해야할 직위가 어느 직위일거 같습니까?

당연 인사분야겠죠
인사가 만사아닙니까?
되먹지 못한 인간이 얼마나 개판을 쳤는지는 직원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실겁니다

제발 직위공모도 제대로 하고
직원들도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사람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이 작성일

직원님 다른 직원도 알게 어떻게 개판 쳤는지 쭉 나열해 보시지요,
구체적 근거를 제시해야  다른 직원들도 알죠...
알려주세요

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 작성일

개판을 쳤다

개판친게 무엇입니까

궁금한데 알려 주세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맞습니다. 2~3년전엔 많이 그랬었죠

청렴님의 댓글의 댓글

청렴 작성일

이전 실무진에서 장난 마이쳤지
지금은 마이 깨끗해졌다 아이가

이와님의 댓글

이와 작성일

이와 같은 조삼모사식 행정은 이제 진저리가 난다.
누구를 바보로 아나 조삼모사식의 처리 방식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조삼모사식으로 일을 하면 금방은 탄로나지 않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알게 된다.
조삼모사식으로 삶을 살지 말거라

먼저 좋은 것을 제시하고 나중에 나쁜 것을 제시하는 방식을 조삼모사식이라고 한다.
약은 꾀로 사람을 놀리를 것은 사자성어로 조삼모사라고 한다.

텔레비 광고를 보면 좋은 것을 크게 말하거나 보이게 하고 불리한 것은 아예 말하지 않거나 잘 보이지 않게 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조삼모사식의 대표적인 경우이다.

조삼모사가 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조삼모사식 감언이설은 원숭이에게나 통하지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조삼모사식으로 사람을 속이면 자신도 언젠가는 그렇게 속는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램님의 댓글의 댓글

바램 작성일

누구든 진실하지 못하고 조삼모사식으로 사람을 속이며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은 아주 나쁜 사람이다. 
또한 중상모략하는 사람 이런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게 되어 있다.

적당한 시기에 .......

선거님의 댓글

선거 작성일

선거를 통해 지방정권을 바꾼 주민들이 바라는 궁극적인 변화는 정책의 변화일 것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전의 내용에 대해서는 우선 차치하고 논의해본다면 정책이야말로 새로 진용을 갖춘 참모들과 전문가그룹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주민들은 인적 교체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한 현역 단체장은 기자에게 인수위시절부터 시작해 취임 후에도 선거 때 도움을 받은 당원들과 측근들의 인사 청탁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고 실토하는 실정이다.

우스갯소리로 청탁을 받아 인사를 하면 언론과 주민들에게 비난받고, 그들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당원들과 측근들에게 비난받는다고 할 정도다.

그러나 인사청탁을 통해 자리를 탐하는 인사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선거에서 패배한 여러 이유 중에 자기사람 심기가 주민들로부터 큰 반감을 샀다는 점도 포함돼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민들은 밝은 눈으로 단체장들의 인사를 주시하고 있다.

특정 정당, 특정 지역 더 나아가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비난이 일기 시작하면 다음 선거에서 상당히 큰 부담을 안아야 할 것이다.

자치단체장들은 '관용'이라는 키워드로 제국의 흥망사를 정리한 미국 예일대 에이미 추아 교수의 진단에 귀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그녀는 '제국의 미래'에서 관용을 베풀면 세계 패권을 획득하지만 관용을 상실하면 붕괴의 수순을 밟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권력교체, 인사문제로 좁혀 얘기한다면 에이미 추아의 지적은 인적 자산을 널리 구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녀는 '어떤 역사적 상황이라고 해도, 세계 유수의 인적 자원이라는 것은 어느 한 장소나 어느 한 인종 혹은 어느 한 종교집단 안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그녀는 '한 사회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인종 종교 배경을 따지지 않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능력과 지혜를 갖춘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만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녀의 말을 바꿔 이해하면  능력있는 사람을 초빙해 자리에 앉히라는 말과 같다.
선거 보은용 인사의 고리를 끊고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를 널리 구해 재능을 유인하고 활용해야 한다.

버리고님의 댓글

버리고 작성일

군자는 사사로운 소리(小利)를 버리고

천하의 대의(大義)를 위하여 행동한다는
정도(正道)의 철학이다
 
즉, 군자(君子)가 대로(大路)를 간다는 것은
군자가 큰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군자가 가는 길이 정도라는 뜻이다.

저자거리에서 아무나 붙들고
시비하는 졸렬한 소인배가 되지 말고,

낮은 곳으로만 임하는 물처럼 겸손하고,
강을 건너고 들을 지나 숲을 돌아가는

자유로운 바람처럼
차별 없이 보듬어 내는 것이

포용의 리더십이다.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직원 보세요
직원님은 승진이 안되었거나 근평이 마음에 들지 않았거나 원하는 부서에 가지 못하셨거나
인사담당 직위공모에 응하고 싶으신 분이거나 아니면 정직하고 바르신 분으로 전직원들을 위한
대의에서 하셨거나 아니면 다 좋습니다.
이 게시판은 도 직원뿐아니라 도민은 물론 전국민이 볼 수 있습니다.
도 직원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인신공격은 삼가주시고
무엇이 어떻게 잘 못 되었는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면서 비판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다른분을 존중해야 본인도 존중받는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한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눈을 감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조용히 생각해 보시고
양심에 비추어 정말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있으시면 냉절하게 비판하는게 좋겠습니다.

역지사지 2님의 댓글

역지사지 2 작성일

역지사지님

진정한 도청의 일원 이십니다.

"직위공모제"님
무식하면 다인줄 아는 몰상식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역지사지라님의 댓글

역지사지라 작성일

말도 안하고
결재 받아오나요.

그~참~사무관쯤 되면
소신있게 자기표현을 할 줄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여?????

글로써 표현한다?? 그것은 글재주 좋은 분들께 용역 주면 됩니다.
작가 이상의 명품자서전도 나온다고요 출판사에 여쭤보세요.

정말 그사람에 대해 말로써 표현해야 진실을 알수가 있다
말이 어물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지는...  제대로 물어보면 될 것을...

어느님이 그리 글잘?쓰는지~~ 자기기술서 내용보고 찍었나봐여
2~30년 정도 경험있는 공무원은 비숫한 경험과 업무추진내용 등을 글로 쓰던데.....

통 알 수가 없더이더만~~~~~~
 
지사님앞에서

말도 안하고
결재 받아오나요.

그~참~사무관쯤 되면
소신있게 자기표현을 할 줄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여?????

글로써 표현한다?? 그것은 글재주 좋은 분들께 용역 주면 됩니다.
작가 이상의 명품자서전도 나온다고요 출판사에 여쭤보세요.

정말 그사람에 대해 말로써 표현해야 진실을 알수가 있다
말이 어물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지는...  제대로 물어보면 될 것을...

어느님이 그리 글잘?쓰는지~~ 자기기술서 내용보고 찍었나봐여
2~30년 정도 경험있는 공무원은 비숫한 경험과 업무추진내용 등을 글로 쓰던데.....

통 알 수가 없더이더만~~~~~~
 그래 맞다    10-10-02 12:00
그래 맞다

청문회를
서면으로 했으면

모씨가
국무총리는 바로 했을걸~~~~~~
 
그래 맞다

청문회를
서면으로 했으면

모씨가
국무총리는 바로 했을걸~~~~~~
 죽일 놈들    10-10-02 21:34
미친 놈들 정신 나간 놈들 직장이 없어 죽을 판인데 밥그릇 쌈 질이나 하고 애이 나쁜 놈들 일자리 없어 밥도 못 먹는다 이 죽일 놈들아
 
미친 놈들 정신 나간 놈들 직장이 없어 죽을 판인데 밥그릇 쌈 질이나 하고 애이 나쁜 놈들 일자리 없어 밥도 못 먹는다 이 죽일 놈들아
 너두    10-10-04 07:49
너두
미친놈이구

모두 미친 놈의 세상
 아이겠수

검객님의 댓글

검객 작성일

직원님이 쓴 글로 인해 도민, 국민에게 우사 칠갑시키지마라

인사로 인해 "무엇을 얼마나 개판을 쳤는지"라고  분명한 사례를 들어 써 주세요.

무슨 근거로 썼나요?

근거 없이 쓰면 벌 받아요.

함부로 쓰지 마세요.

불만있으면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 해서 해결하세요

근거없이 특정인을 비방하지 마세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님의 댓글

위기 작성일

위기의 순간을 맞았을 때 이를 벗어나려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라고는 하지만 거짓말로

이를 벗어나려 하는 것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생각이다.

잘못(실수)이 있다면 당당하게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잘못이 있다면 이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나중에 조금이라도 떳떳(?)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승사자님의 댓글

저승사자 작성일

위기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면 천벌 받아야지 누구든
진실된 삶이 오래가는 법이거든
진실된  삶 그게 마음이 편한 거고
속이고 거짓말하고 없는 말 만들어 내어 중상모략하면
누구든 언젠간 천벌 받을 것이여!

우리의 삶은님의 댓글

우리의 삶은 작성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 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 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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