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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라고 그라는 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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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무계장 댓글 3건 조회 5,038회 작성일 20-0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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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사내용중 "가짜 출장계 꾸며 여비 착복 거창공무원 징역, 벌금 구형" 제하의 기사가 오늘 실렸다.
기사내용에 의하면
이 사건의 발단은 공무원노조 누리집에 풀여비 관련 내용이 처음 오라와서....(중략)....거창군 감사를 벌여...(중략)지난해 1월 경찰에 고발하면서....
이게 거창군 특정부서의 일만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번달에도 모과 주무계는 가지도 않은 출장이 달려있다. 하루 출장 가면서  이틀연속 출장을 내고 실제 출장은 하루만 갔다. 여비 지출을 어찌하는지 볼일이지만, 지출이 되었다면 2탄을 기대하시라.  알리겠다.
주무담당이 아닌 담당에서는 그렇게 출장을 내지 않는데... 그런 경우가 왕왕있다.
경남도민일보 기사내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럽고 썩어빠진 악습은 끊고, 불미스러운 일이 경남도청에선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댓글목록

청렴님의 댓글

청렴 작성일

더럽고 썩어빠진 악습은 끊고, 불미스러운 일이 경남도청에선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어딘가요 거기가

하위직님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

도청에도 국장 과장 맨날 점심 사 먹일려면 그런짓 해야 합니다
저도 매일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국장 과장님들 제발 점심은 당신네들 끼리 알아서 드세요
맨날 차 대기 시키고 점심도 6-7천원짜리 국밥도 아니고 최소 1만원 이상의 점심을 먹어야 한다
계단위 돌아가면서 같이 점심 먹어야 한다 그돈 어디서 나오겠냐고?
하위직 월급이 많냐고? 결국 허위 출장내서 그 출장비로 충당해야 않냐고?
주무과 주무계에서 국장(과장은 국장가면 따라 가는 경우가 태반임) 점심 순번을 돌린다
그 순번대로 국장 점심 먹여야 한다 안그런 국장도 있지만 태반 그런 국장이 많다
그러니 밥은 알아서 먹어라 제발 국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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