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비 인하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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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퇴해라. 혜택은 그대로 받고 싶은데...돈은 좀 덜내면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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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담되면 탈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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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탈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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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월급올려주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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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비는 누굴 위해 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행동이지 않을까요?
노조비가 아깝다고 생각하는건 당장 나에게 피드백 되는걸 느끼지 못해서 그런건가?
도청생활 꽤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노조의 활동에 직원들 복지가 많이 향상된건 사실이에요
항상 노조 지도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의 노조비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 후배들에게도 힘이 된다는걸 잘 알기에
인하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열심히 하는 지도부에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싶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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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노조비가 받는 혜택에 비해 과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가계 부담이 된다면 탈퇴를 했다가, 필요시 다시 가입 하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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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만원도 부담스러우면 탈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탈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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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회비는 공무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만든 조직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일부 형평성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을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문화행사 취지 역시 좋은 의견이겠지만, 부득이 참여가 안되는 회원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 팬션지원비, 피복구입, 문화행사 등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팬션지원비, 피복구입은 거론하지 않아도 이유는 알것입니다.
문화행사는 공무원권익담당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출할거면 영화관람권도, 야구경기관람권도, 놀이동산 이용권도 일괄 몇장씩 주고, 알아서 시간될떄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단체로 가야만 꼭 의미가 있을까요. 
노조회비에 대해서는 꼭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요즘 모든 면에서 어려운 시기 입니다. 어려울때 마다 공무원이 봉이었습니다.
농산물사주기, 성금내기 등등...
노조 회원들이 공감하는 노조 활동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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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있게'님의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이번 문화행사는 노조집행부에서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셨겠지만,
영화관람의 경우, 한날 한시에 그것도 노조에서 영화까지 지정해서  보도록 하는 것은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호도를 무시한 노조집행부의 편의에 따라 결정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산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일정기간을 정하여 회원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정해진 기간 내에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날 일정이 있는 회원은 다른 날 가서 볼 수도 있고, 직원하고 보는 것 보다는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 위의 노조회비 50% 줄이자고 한 것은, 본 뜻도 있겠지만 노조회비를 가능하면 회원들이 골고루 형편성 있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자는
의미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노조집행부에서는 작은금액도 아닌 노조회비 집행에 있어 많은 고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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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있게", "공감' 님 말씀에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노조에서 하는거 보면 너무 답답하고 업무능력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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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조비 그대로 내도 괜찮아요..
현재 혜택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대로 받고싶어요~
노조,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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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물도 받아야되고, 영화도 표로 달라하고 야구도 표로 달라하고 놀이동산도 표로 달라하고ㅋㅋ무슨 노조가 지들 개인 생활 지원해 주는 단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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