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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서 너무 욕하지 마라 얼마나 국가, 아니 국가직을 위해 고생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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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댓글 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09-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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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하지 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사계장님이 얼마나 국가, 아니 국가직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이번 인사 다면평가 대상자를 보니,

처음 듣는 이름들이 있더군

 

수산기술사무소라고 들어나봤나,

2009. 5. 1 국가에서 지방직으로 넘어와

이번 인사에 너무도 당당히 사무관 다면평가 대상에 들어갔네

그것도 본청 사무관 자리가 비었는데....

 

다른 시도는 타기관에서 넘어오는 분들은 일정기간 조정도 해줬다는데

앞서가는 경남도는 국가, 아니 국가직을 위해 너무나 많은 배려를 해주셨다

(이번에 넘어 온 국가직을 대신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절 받으세요 ! 꾸벅)


현재 중앙정부는 많은 업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려하고 있고

이번처럼 넘어오기 전에 국가직 선생님들 자체적으로 근평 조정 다해놓고 넘어오면 조만간 국가직 행정사무관 아니라 기술직서기관도 쉽게 되겠네

--- 그동안 죽어라 일한 도청 가족의 작은 희망 한방에 무너지겠네 ----

 

국가직 여러분 승진하고 싶어세요.

지금 바로 경남으로 오세요.

오시고 2개월만 참으면 사무관, 서기관 바로 됩니다.

승진 ! 참 쉽~~~죠~~~잉


노조 반발이 걱정되신다고요!

걱정 없습니다. 경남도청 노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답니다.

오로지 조합비 지출만 걱정하니까 -----


아!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댓글목록

참으로님의 댓글

참으로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인사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원칙을 정했으면 원칙을 지켜야지....

이건 상황에 다라 오락가락...
인사계장 공모안하고 추천한다 했다가
지금은 추천에서 공모로...

이래도 되는 건지...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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