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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론 댓글 1건 조회 1,317회 작성일 09-07-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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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도청의 요직(? 선호) 자리라고 생각되는 몇 담당(인사,예산,감사관)에 근무하는 계장,직원에 대해서는 전보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1. 조직 발전을 위해서 전문 인력 풀이 형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최근 예산담당 직위를 거쳐간 계장이 몇명이나 됩니까?
    몇 명 안될 걸요? 예산계장 거쳐간 분들 다들 어떤 위치에 있습니까?
 
    한자리 오래 차고 있으면, 인력풀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풍부한 인력풀이 형성되지 않으면, 특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력풀이 좁아서 예산계 차석이, 다음에 예산담당으로, 예산담당은 과장으로 자연스럽게
   된 것 아닙니까?
 
2. 그 선호자리 본인들은 격무라고 이야기 하는데, 맞습니다.
   격무 이면서, 경치 좋은 곳이기에 선호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표 않나는 곳이 있고, 응원 받으면서 일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 곳입니다. 그러기에 한자리에 오래 않아 있어 버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도청 직원들에게 기회를 더 넓게 주는 것이 좋은 방향 아닐까요?

댓글목록

만약님의 댓글

만약 작성일

만약에 인사담당이 직위공모가 아니었다면
아마 인사계 차석출신이 인사계장이 되지 않았을까?
이번 공모에도 많은 사람이 그곳 출신이라고.

그리고 그다음에 행정과장도 하고..
그래야 보직관리가 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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