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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도청 행정과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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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시조합원 댓글 6건 조회 2,206회 작성일 09-06-26 18:24

본문

이것 보시오
외부인을 인사에 끌어 들여서는 안된다.
 
말 잘했네
창원시 인사에 도청이 개입한 것은 뭐라고 설명할래
 
그리고 도청 전입 어렵다고 수시로 창원에서 전입받아라 압력 누가하는데
 
 
 
 
등록시간: 06월26일   icon_mailoff.gif 민초   홈페이지: -   조회 : 67 
 
외부인을 인사에 끌어 들여서는 안된다
 
외부인을 자치단체 인사에 끌어들여서는 안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조합원의 힘으로 투쟁하고 쟁취해야지
지역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은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이다.

의원이 인사에 개입을 한번 하게되면 막을 방법이 없다.
그러면 피해를 보는쪽은 힘없는 다수의 우리시 직원들 아닌가
공천권을 갖고 있는 의원의 청탁을 누가 거부할수 있겠나.

자치단체 인사에 의원이 개입하여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종종 있다.
요청한 도움은 철회하는것이 민주노조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

설사 열심히 투쟁하여 낙하산 인사를 저지하지 못하더라도 노조를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 고생했다고 격려 할것이다.
투쟁을 통해 조합원의 단결을 도모하고 부당함을 알려 내느냐가 관건이다.

조합원 힘으로 한번 해보자.
의원을 자치단체 인사에 끌어들이는것은 소탐대실할 우려가 있으니
우리 스스로 힘을 모아 낙하산 인사 한번 막아보자
노조간부님 힘내시고 후생복지와 권리신장을 위해 수고하십시요.

댓글목록

노조야님의 댓글

노조야 작성일

먼소리야.. 좋은 글이구만..

비밀 걸어놓은것 같은데..
노조서 그걸 풀어서 알린다고..

겁나서 글올리겠나..

튀튀님의 댓글

튀튀 작성일

의원이 당신들 선배 아니었나?

예산 얻어려 갈때는 90도로 꺽어 조아리고

피도 눈물도, 아래위도 모르는 놈들아

사람 아닌줄 알았지만 이런 줄 몰랐네

도끼님의 댓글

도끼 작성일

道야  道 이름 값을 해라

반성문님의 댓글

반성문 작성일

시군에 군림하던 시대는 끝났다.
과거는 추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위님의 댓글

방위 작성일

군대에서 축구 이야기보다 더 듣기 싫은소리
도청직원 어느어느 시군에서 놀아난 이야기다.

참회님의 댓글

참회 작성일

이번 창원부시맨 인사는
집단 이익을 위해 도덕도 상식도 던졌다. 
부끄러운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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