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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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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랄발광 댓글 1건 조회 1,091회 작성일 09-07-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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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항상 낙하산 인사를 반대하면서
 낙하산 인사가 결정되면 가장 먼저 아부의 극치를 이룬다
 
노조가 부단체장에 대해서 한번쯤 겁을 주기 위함이지
내용을 알고보면 노조가 제일먼저 낙하산을 타고온 사람에게
더욱더 아부한다
 
노조는 당위성 없이 그저 투쟁할것이 없으니까
괜한 쑈를 하고 있는거다
 
양산에는 낙하산들이 오면
노조에서 아부를 못해 발광을 한다
 
낙하산 인사에게 다면평가도 최고점을 주는것을 보면
겉으로는 낙하산이니 운운 하면서
속으로는  아부해서 조금이라고 잇속을 챙기고 싶어
안달을 한다
 
노조는  자신들의 속살을 숨기지 마라
 
양산시는 도에서 사무관 한명 내려오니까
다면평가 최고점수에 고속승진이다
 
괜한 투정 부리지 말고
공노조는 도민들을 위하여 써비스에 최선을 다하라

댓글목록

물장구님의 댓글

물장구 작성일

양산은 도에서 딸랑이 한명 오니까  전권을 휘두른다지
낙하산을 좋아하는 시도 있으니까
일률적인 잣대를 드러대는것도 안 맞다
양산는 고참 사무관을 다 제치고
 낙하산이  5년차에  서시관 승진했다
그것도 노조의 적극적인(다면평가) 성원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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