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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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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삿 댓글 0건 조회 2,211회 작성일 06-05-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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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 속에서도  안녕을 얻는 자는 평안하다'는 말처럼  학생이야 한창 커 가는 성장체로서  세세한 보살핌을  가져야한다. 사건 내용을 보면  단지 문소리가 크게 났다고  왜 문을 그리소리 나게 닫느냐? 한마디 묻지도 않고,  다자고짜 때리는 선생은  과히  정신적으로 미약한 자이다.평소 신경질적이거나  학생을 자기 맘대로 때리고  욕해도 괜찮은  평소의 모습을 보엿다고 본다.  이 기사 제목은 내용과 본질이 너무 다르다.

마치 학부모가 조폭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고 있다.  답변내용도 그 사건의  본질을 망각한채 대통령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부모라도 잘못이 있으면,,,  참 엉뚱하게 해석함을 본다.  마구 확대추측해버린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그 의미는 티글만큼도 모르는 것 같다. 그저 학생들이  불쌍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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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신신애 올시다 그녀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몸매도 아니고
> 양귀비 빰치는 그녀의 얼굴생김새 때문도 아니다. 내가 그녀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그녀의 노래가사 때문이다.
> 바로 세상은 요지경 올시다
> 그 노래의 가사를 보노라면  인간성의 본질을 읽을 수 있으니 그래서 나는 신신애를 사랑한다.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여기도 짜가(짝퉁)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 정말이지 대한의 자손들이 모두가 짜가가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고 있으니
> 아하! 나는 이를 슬허워 하노라 나도 고3년생 자식놈이 있다. 이넘도 지애비 말을 잘 듣는 놈은 아니다.
> 그래서 학교에서나마 선생님께 따끔한 제재(획실한 교육,인간의 기본 교육) 받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 학부형 중에 한 사람올시다.특히 초등생들은 지네부모의 품에 응석받이 로만 길들여진 초목일 뿐이다.
> 적어도 부모가 깨우치게하기에는 대한의 자식가진 여자들의 무지와 자기것에만 충실하게하는 사회의 저급성에
> 물들여져있다라고 나는 감히 주장한다. 한마디로 무식쟁이가 태반이다.
> 자식놈이 학교에서 규칙과 단체생활에서의 룰을 배우기를 기대해야할 부모가 철없는 자식의 편에서
> 자식놈의 스승을 무릎꿇어 빌게하다니 그 부모에 그 자식 앞날이 뻔데기다.
> 그것도 양반이라 자칭하는 멍청도 청주에서 내 이 기사를 읽으니 이렇게 만든 년을 조폭을 매수하여
> 홍콩으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 도공들이여 그대들 중에도 짜가 많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노조원들 해라는 일은  뒷전이고
> 노조에 충실한 도민의 하수인들을 보노라면 그대들도 짜가라는 생각이 든다.
>
> 제발 짜가의 가면을 벗고 
> "서정윤의 싯귀 한토막인
> 나의 전부를 벗고
> 알몸뚱이로 모두를 대하고 싶다.
> 그것조차
> 가면이라고 말할지라도
> 변명하지 않으며 살고 싶다.
>  말로서 행동을 만들지 않고
> 행동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 나는 혼자가 되리라"
> 는 멋진 싯귀를 되새기며
> 먼저 인간이 되어 있는지를
> 가슴에 손을 엊고 심장박동의 물결이
> 나를 속이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멋진 경남도민의 하수인이 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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