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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예외없이 시군 순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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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정이 댓글 7건 조회 4,932회 작성일 13-0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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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혁신의 시작이다


댓글목록

어려운 일을 피하고 쉬운 일을 골라서님의 댓글

어려운 일을 피하고 쉬운 일… 작성일

어려운 일을 피하고 쉬운 일을 골라서 하다.

군서기님의 댓글

군서기 작성일

도청직원이 왜 시군으로 전출하냐고.
도청은 승진인사 잔치더구만. 시군으로 보내지 마라. 우리도 안받는다.
시군에오면 일은 안하고 도청으로 갈려고만 하지...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사무관 승진자가 시군으로 전출하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참 나! 시군 사정 모르나? 시군에는 7급으로 퇴직하는 사람이 수두룩빽빽이다. 혁신의 시작은 승진자 시군으로 가지않고 지금 시군에 내려가 있는 직원들 점차적으로 불러 들이는 것이다. 그래야 도와 시군의 화합으로 더 발전된 경상남도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시군님의 댓글

시군 작성일

누구 마음대로 니기 좋은 일만 생기게
쯤 알아서 기라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이사람들 미쳐도 우습게 미쳤구만
왜 시군에 당신들와 이사람들아
시군 사무관은 너희들이 마음대로 오락가락 하는곳인줄아나
시장군수 다 있는데 왜 너희들이 가니마니 하냔말이다
내려와있는 도청 사무관 서기관들 다 데리고 가던지
지금있는 시군에 뼈를 묻던지..혁신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공정님의 댓글

공정 작성일

오래 전부터 도직원끼리 주고 받는데 무슨 문제 있나요
시군자리 빼앗은 적 있나요 없잖아요
오래전에 그당시 시군 직원 한분 올라오고 도직원 한 분 내려가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것입니다.

그게 변해서 지금은 도에서 내려간분 끼리 주고 받는 것 아닌가요

다만 시군 인사적체가 심하니 때가 되면 도의 나이 많은 직원
내려 보내며 시군에서 퇴직하는 방안 등 서서히
서로 좋은 분위기에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도
한 방안 아닐까요
다만 여기서 논하는 것은 도에서 시군 나가는데 있어서
예외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힘있는 사람  시군 안나가고 도청인근 구역청 등에가고
힘없는 사람 멀리 시군으로 보내면 공평하지 못하니
공평 공정하게 하자는 뜻 아닌가요

승진자 예외없이 시군 서울 세종시 등으로 교류 하자는 뜻아닐까요

몰상식님의 댓글의 댓글

몰상식 작성일

"시군자리 빼앗은 적 있나요 없잖아요"
아니 그러면 시군사무관자리에 도청직원용으로 만들어 놓은게 있었나?
저런사고로 시군사무관자리를 마치 자기들마음대로 보내고달고
할수있다는 저런걸 고치는게 혁신이다.
시군사무관에 대한 인사는 그 시장군수에 게 있는데
어째서 도청꺼리고 말할수 있는지
세상이 바뀌고
행정이 바뀌어도 안바뀌는 그 사고방식이 문제다,
도청내 과장 국장자리 중앙부처에서 10%가까이 점하고 있으면
당신들은 어떨까?
법제도 다떠나서 양심이 좀있으모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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