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령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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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길에 넘어진 것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쓴 기자가 너무 악의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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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꼴값한다
공무원이 술쳐먹고 길바닥에 나자뺘져서
온동네 우사 다하고 참말로 거시기 하다
권한대행이라고 완전 개판이네
공무원이 대낮부터 길바닥에 쳐박힐 정도로
만취해서 드러누운 모습이 꼭 현재의
도청 모습같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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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을 못 씹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네
권한대행이라고 완전개판이라고
무엇이 개판인데
현재 도청 모습이 어떠한데
권한대행이 시군 나가 있는 시군 직원까지 책임져야 하나
나간 직원이 도청직원이가 시군에 나갔으면 시군직원이지
군에서 공직기강을 어떻게 하길래 가끔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공직기강을 공문으로 말로만 공직기강 하지 말고 일좀 제대로 일하면 좋겠네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권한대행 욕이나 들어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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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서 시군에 오면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시군에 오면  아부의  극치만 보여주고 떠난다
도청에 왜 존재하는지..  위로 갈수록 저렇게 소신없이 행동해야 하나 이런 의문점을 던져주고 떠나는 도청 나리들 정신차리고 제발 영혼이 있는 공무원 되어시라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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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직원분들, 시군에 나가면 보고 배울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고 모범을 보이세요.
그리고 올바르지 못한 행동은 하시지 마세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도청직원 전체의 명예가 걸린 문제 입니다. 사진 보니 부끄럽습니다. 길거리 자게 두고 가는 직원들도 그렇지만 먼저 솔선 수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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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당사자도 문제지만
옆에 있는 놈들이 더하네
그래도 같이 일하는 동료끼리 저 무슨짓이고
저래 사진 찍히는 동안 머하고 있었단 말이고
저건 옆에 있던 놈들이 더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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