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냥 가요. 댓글 0건 조회 1,166회 작성일 09-06-29 20:40 본문 그냥 가요. 햇살이 창에 다가왔다 달빛이 숨을 때까지 입을 열 기회조차 없는 나에게서 그냥 가요. 햇살이 창에 다가왔다 달빛이 숨을 때까지 보여줄 건 그림자 뿐인 나에게서 그냥 가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어둠으로부터 빛으로 도망치듯 추천37 비추천8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안녕하세요? 09.06.29 다음글가야만하나여 09.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