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에 노조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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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 댓글 6건 조회 1,959회 작성일 09-05-01 12:05본문
특정직렬의 이익만 대변하는 어용노조이기 때문이다.
시군노조가 도에와서 1인 시위만 하면 자동해결.. 왜냐면 행정직 이야기니까...
중앙으로 갔다가 불과 2년만에 승진해서 돌아오는 것도 OK..
왜냐건.. 맞바꾼 사람이 인사계출신이니까... .
빙신 봉급이나 받아 먹고 중앙의 시녀가 되려거든 웃고 있어라...
그래도 시간만 가면 늦어서 그렇지 승진 될테니까...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하하님
도청에 노조가 있기에 하하님이 이런 하소연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내년에는 하하님같은 분이 꼭 출마를 하여 조합원을 위하여 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맨날 숨어서 말하지 말고....
저도 이번노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는 노조간부들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없는것보다는 났지요
간부들 모두가 자기업무는 업무데로 하면서 노조일을 하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알면서 다들 합법노조로 들어온것 아닙니까
다들 자기업무만 하는것도 서로 힘든시기입니다
간부한다고 업무를 줄여주고 남이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질책은 할수 있지만 하하님처러 비꼬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하하님은 노조 간부로 들어가셔서 활동하여 주십시오
하하님 같은 분이 노조의 희망입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