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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통합 좋지, 그러나 상급단체가 민노총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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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령모개 댓글 1건 조회 1,005회 작성일 09-06-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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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이고 100만이고 순수한 공무원통합노조를 적극 찬성하지 않은 공무원 조합원이 있을까!
그러나 문제는 공무원통합의 전제 조건이 상급단체를 민주노총으로 한다면서,,,,,,,,,,
 
왜, 공무원통합노조가  민노총과 추구하는 사업자체가 대부분 반대의 편에서서 추진해야하는 공무원집단인데 어떻게 민노총을 상급단체로 맨날 붉은 머리띠 두르고 투쟁이나 할 것인지?
 
특히 공무원의 주인은 국민인데,,,,,,,,,,,,,,,,,, 국민을 배신하는 투쟁을 할려면 공무원 그만두어야 하지 않는지?????????????
 
제발  정신좀차려라 , 공무원통합노조 집행간부님들아...........
당신들은 투쟁하다가 잘못되면 민노당 ,진보신당의 정치판에라도 뛰어 들어 생활을 하면
되지만
 그대들의 희생자구제기금은 고스란히 힘없고 아무런 죄도 없는 불쌍한 평조합원들이 공무원 퇴직할때 까지 조합비에 부가하여 보상해야 되지않나,,,,,
지난 공무원노조의 행태를 한번 되돌아 보길,,,,,,,,,,,,,,

댓글목록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민노총은 않됩니다. 저들은 불나방과 같아서 섶을 껴안고 불로 뛰어듭니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어제 같이 뒹굴며 민주를 외치다가 오늘 잠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하여 즉시 타도의 대상을 삼아 죽창으로 찔러댑니다. 친구와 형제와 친족과 어른이 없읍니다. 소주로 맺은 정을 마치 의리라고 착각하면서 어깨를 맞대고 노동가를 불러댑니다.

저들은 다른 노동가와 동지들을 착취합니다. 조합의 승리는 저들만의 승리이지 모두의 승리가 않됩니다 결국은 막다른 길로 인도하여 가다가 저들만 살길을 찾아 빠져나갑니다(아니면 한결같이 낭떨어지로 내어 몰아 같이 몰살합니다)

민노총과 민노당, 그리고 민주와 평화, 자유를 싸구려처럼 떠들어대는 자들은 절대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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