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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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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회 댓글 0건 조회 1,676회 작성일 06-08-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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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밤 도지사 초청 장시간 방송을 하는데
 질문이 거의다 두리뭉수리 했지만 답변은 너무 원론적이다
 토론회? 제목이 좀 그렇다
-남해안 시대, 남해안 특별법도 잘되고 있고/
-서민경제도, 택시 탈 때 캐주얼복 입고 모자ㅡ 푹쓰고 가면 도지사 욕하는 사람도 있고0, 재래시장에서 아줌마가 손을 잡고 놔 주지를 않고, 중소상인 어려움 크다고 한고, 잘하겠다/
-재래시장에 대한 시각이 어떤가 궁금하다?  재래시장 살리기 많이 했는데 언발에 오줌누기다. 참 어려운 문제다
-가정교육은 어디에 중점 두느냐?  인간성 중요시하고 겸손해라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겸손을 이야기할 때 시소를 이야기 한다. 힘주어 낮춰라한다
-특목고 설치 구체적인 대책은?  온갖 제한이 있다. 문을 열어야 한다. 지역 특성을 살려야 한다. 고민하고 있다. 고민하고 부모님 희생이 사교육비 만든다고 파출부하고 이자리 빌려서 존경 경의 표합니다
-여성 복지 장애인 문제 농촌문제는? 참으로 어렵다. 함께 고민해야 한다.
-준혁신도시는? 갯수는 의미 없다. 정부도 수긍할 것,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
-9개월 지났는데, 언제 결론내나? 연말연초에 다루자는 묵시적 논의가 있었다. 다소 정부가 충격받은 모양. 공감대 형성중. 정부가 받아들일 것
-경남fc 인사 문제, 인사권이 도지사에 있나? 공노조 갈등은?  도민 여망에 따라 지사가 총대를 매고 만들었다. 전문경영인 필요. 구단주도 돌려줄 거다. 서로 접근방법이 잘못돼 사과했다. 구단주가 52%의 주식 갖고 있다. 이사에게 권고자격은 있다
  공노조문제는, 공무원이 보루다. 법이 있는데 법외 불법노조로 남아있다. 밖에서 정치투쟁하며 일반노조를 답습하려 한다. 일반노조와 달라야 한다. 법과 원칙세워야겠다. 누군가 희생적으로 용단내려야 한다. 원칙 변할 수 없다. 불법 용납못한다
-농촌문제 등등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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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열심히 하고 있다. 참 어려운 문제다. 고민이다. 지방정부 힘만으로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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