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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인센티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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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자녀 댓글 2건 조회 2,721회 작성일 19-10-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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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가와 지자체의 일순위 업무가 무엇이 되어야 할까?
국가 : 평화통일? 경제활성화? 등, 지자체 :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내가 생각하기에는 인구가 많이 늘어나야 하도록 하는게 일순위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구가 줄어들면 수요가 줄어서 경제도 죽고 일자리도 죽는다
경제활성이 되면 인구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절대적으로 틀린말이다 울나라 인구는 경제가 빈약할적에 늘었다
지금은 과거보다 경제가 더 좋다 즉 먹고살만하다 그런데도 인구가 줄어 들고 있다. 왜일까?
자식교육에 허리가 힌다 그래서 자식 낳는 것을 꺼린다 과한 자식교육은 왜 생긴걸까? 인간의 과한 욕심이 이런 사태를 불러온다.
남의 자식보다 더 잘되어야 한다. 남의 자식보다 더 앞서가야 한다 식의 과한 교육열이 한몪한다.
이런 과한 교육열 자식에 대한 과한 기대치 이런것을 허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또 이런것을 지금 고민해야 하고 그것이 국가와 도정의 일순위가 되어야 한다보 본다
그래서 공무원부터 다자녀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본다.
난 자식을 1명밖에 없고 더 낳고 싶지만 생물학적이 요인 때문에 힘들다 병원 힘을 빌어도 안된다 다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부럽다
내가 저자녀라고 해도 다자녀 인센티브 정책을 반대하고 싶지 않다 적극 찬성한다

댓글목록

같은식구님의 댓글

같은식구 작성일

지사님 비싼 돈들여 지식인들 강의하시는 것도 혁신의 한
방법이지만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직원들 내 식구라 생각하시면 저출산의 대한 고민 자녀를 키우는 이에 대한 그들의 고충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하는 우대정책을 펼쳐 출산정책에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조직내에서 작은혁신이모여 큰 혁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일식구님의 댓글의 댓글

동일식구 작성일

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근데 울 지사님 지금 재판 때문에 다른게 눈이 들어오질 않는가 봅니다
결재한번 받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저번에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진시황 아방궁이라고
즉 업무상의 소통이 안된다고 어찌 되었던 간에 빨리 결판이 났으면 좋겠네요
홍준표 지사도 재판이 있어도 눈하나 꿈쩍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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