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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는 도민이 뽑았다. 신동근 너만의 생각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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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7건 조회 3,801회 작성일 22-09-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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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에 대한 평가는 도민이 한다.
태풍 안전대비 점검을 시군 직원들이 비웃고 있다는 당신의 뇌에는 뭐가 들었나 궁금하다.
안전점검 나간 감사팀 직원 중에서 다치거나 피해본 직원이 있다면 당신의 주장에 다소나마 동의한다.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온다는 속보가 계속 보도되고 있는데 시군 직원들이 근무 잘 서라고 독려하는 것은 아주 칭찬할  일이다.
이리저리 눈치나보고 인기에 영합해 직원들 마음대로 알아서 하라고 방임하면 적절치 않다.
박완수 지사를 걸고 넘어지는 당신의 음흉한 심보 모르는 사람은 도청 공무원이 아니다고 보면 된다.
위원장 또 하고 싶다는 끝없는 권력야욕이 훤히 보인다.
박완수 잘 하고 있으니 신동근 너나 잘 해라.

댓글목록

직원1님의 댓글

직원1 작성일

동근아 노조위원장 이제 그만해라
부끄럽지도 않냐
노조위원장 하려고 공무원 했냐
지금부터 기안하는것부터 배우면 된다

김선비님의 댓글

김선비 작성일

시군에 도청직원이 나오면 그것 자체로 의전이 된다.
바쁜데, 도청직원 챙기느라 더 바빠진다.
그렇게 밤새 시군을 돌아다닌 도청직원은 그 다음날 제대로 근무를 할 수 있을까?
재난에 대해 대비하지 마라는 게 아니라 상황에 적합한 대응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안 다쳤으니 괜찮다는 논리대로 라면 안 들키면 나쁜 짓 해도 된다는 것과 다를 게 뭐가 있나?

헐것다!님의 댓글

헐것다! 작성일

직원!!
보아라
뭐시라
사고 안났으니 됐다고
도대체 어떤 넘의 머리에서 저따위 소리가 나오냐?
안전불감증 정도가 아니라  안전에 개념 탑재 자체가 안된돌머리네 
너거 자식이 회사에서 그 태풍에 현장가라고 하면 박수치고 좋아 하겠나?
편을 들더라고 적당히 하면 욕은 안듣지...

꿈이있는세상을찾아님의 댓글

꿈이있는세상을찾아 작성일

도청 공직자도 도민이다. 상식을 넘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경청할 줄도 알아라. 혼자서 할 수 있나?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는 일벌백계하여 기강을 세우고,
업무 처리는 직위와 나이를 떠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묻고, 논의해서
권위없이 실무자들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시와 문제해결을 해야 한다.
시도 때도없이 고함치는 사람은 하수인 것이다.
일머리가 없다 생각되면 살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그에 맞는 대우와 평가를 해 주면 알아서 잘 한다.
다그쳐 해결될 일이면 본인이 악역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역할 사람 이 조직에 많다.
겸손해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도민이 공직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음해님의 댓글

음해 작성일

요새 노조를 까면서 도지사 운운하는 세력이 있다
그래 바로 너다  조심해라 누군지 안다

후회님의 댓글

후회 작성일

나도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아 지금 박사장님 찍긴 했지만..
후회가 되네... 휴..........
이정도인지는 몰랐어... 누가 좀 가르쳐 주지...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절대 다시는 안 찍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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