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상조회비 5천원이라서 노조비도 5천원이 적정하다?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차라리 한달에 치킨한마리 더 먹을수 있게

5천원 해달라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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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 없다. 정부던 가정이던 살림살이를 위한 경제운영을 할려면 필요한 재원이 있어야 하거늘....
당선만을 위해 어이없는 지르기를 하는구나.
일부 시도에서 당선을 위해 반값 노조비라는 사탕발림 꼼수로 당선되었다가 예산구걸에 기관측 눈치보고
노조다운 활동도 못해 패가망신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텐데...
진정 조합원을 위해서가 아닌 영달을 위해 나왔다는 말들이 돌더니만 점점 현실로 명확히 지네.

이런 후보에게 한달 단돈 몇천원의 유혹으로 우리의 복지와 권리를 대변해줄 권한을 맡긴다는게....에혀
노조비가 부담돼 가입은 못한다면서 골프다 머다 할건 다쳐하고 돌아 댕기고
노조가 쟁취해낸 혜택은 다 누리제.
어떤 후보가 나오던 우리의 지위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공약다운 공약으로 승부를 해야지
제발 이런식의 자기살 깎아먹는 짓은 안했어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그렇게 돈 아까우면 노조가입 하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사세요.
이런식의 직원 선동을 위해 글질 마시고 그냥 정부에다 세금이다 보험료다 제다 매월 5,000원로 해달라 대정부 건의를 하심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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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너무 비싼편인거 같습니다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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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삭감해라~~ 코로나전 하던 해외연수도 없애고.. 어차피 노조 활도 ㅇ많은 사람위주로 보내준다고 기준을 정하면 뭐하노 아름아름 위원장 및 간부들 자기들과
 친한사람 잘 뽑아주드만.....  다없애라 아님 나중에 이런 연수가 있으면 그사람들이 왜 봅혔는지 노조계시판에 공개하던가 맨날 노조활도 ㅇ열심히 했다는 거짓부렁이나 씨뿌리 쌌치.....다 똑같은 넘들이다. 이럴꺼면 그냥 확 다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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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는 노조비랑 관계가 없을 긴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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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말을 말지...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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