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ㅋㅋ 정신 챙기라

• 18
• 12
• 답변
• 수정

아직도 명문고 타령이가? 그럼니는 대기업 떨어져서 여기 일하나

우리들은 한 직계다. 조물주가 사람을 맹걸때  씨를 많이 뿌리지 않았다.

한쌍에서 출발하여 확 퍼졌다 이말이다.  그러니 니나 내나 다 같은 dna에서 출발하여 진화과정을 거쳤다 이말이다.
아직도 명문고 타령을 하고 있으니, 썩어빠진 정신 같고 뭘 하것노...

• 15
• 11
• 답변
• 수정

이순신장군급은 너무 많이 나갔고 박완수 도지사급은 될거다

• 13
• 20
• 답변
• 수정

전 도지사 김ㅇㅇ와 같은 고교출신으로 예산담당관  고성부군수를 거쳐  인사과장장으로 오신분으로 잘 하실 겁니다.

• 13
• 27
• 답변
• 수정

공무원 평가부서인 인사과장 칭찬보다는 도청에서 한직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나 과장을 칭찬합시다. 인사 부서 요직에 있으면 칭찬받을 일이 공무원이 대상이지만,  민원인으로부터 칭찬이 진정한 칭찬인 것 같습니다. 민원인,도민이 우리 도청 직원을 칭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민원인이 많았으면 합니다. 인사과장 등은 알아서 잘 챙겨 먹습니다.

• 20
• 11
• 답변
• 수정

이 분과 근무한 적 있는데요,
구두점 잘 못 찍었다고 결재 못한다
글자 포인트 15가 아니라 14라고 다시 해라
비가 오는데도 등산은 가야한다 등등
이순신 장군도 울고 갈 만큼 정확한 분입니다.

물론 이순신 장군님도 종6품 정읍현감에서 정3품 전라좌수사로 서애 유성룡의 천거로 벼락 출세 했듯이
장군님을 닮으신 과장님도 명문고의 후광에 힘입어 입법담당관에서 수직 상승해 예산담당관, 고성부군수 하셨죠.

이순신 장군만큼의 능력이 분명히 있을 거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

• 30
• 15
• 답변
• 수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냥
그렇다면 나는 석가모니고 우리 아버지는 단군이다

• 14
• 11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