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습니다.
지방지는 원래부터 그 지방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 부산지방지는 부산의 이익대변지입니다.
부산의 이익을 대변하는 개놈들이 경남의 안방에 터를 잡고는
온갖 자료와 정보를 빼서 부산의 이익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에 대한 처방을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장 뺏기고, 김해 뺏기고 가덕도 뺏기고 우리는 항상 뺏기고만
살았고 양보만 하고 살았고 국가정책에 호응하며 국가를 위해
살아왔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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