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하하님
도청에 노조가 있기에 하하님이 이런 하소연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내년에는 하하님같은 분이 꼭 출마를 하여 조합원을 위하여 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맨날 숨어서 말하지 말고....
저도 이번노조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는 노조간부들을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없는것보다는 났지요
간부들 모두가 자기업무는 업무데로 하면서 노조일을 하다 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알면서 다들 합법노조로 들어온것 아닙니까
다들 자기업무만 하는것도 서로 힘든시기입니다
간부한다고 업무를 줄여주고 남이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질책은 할수 있지만 하하님처러 비꼬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하하님은 노조 간부로 들어가셔서 활동하여 주십시오
하하님 같은 분이 노조의 희망입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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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하하님
위에 역거한 그모든 인사는 행정직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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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 같은 분이 열명만 더 있다면 도청 노조 대단히 발전하겠습니다.

님의 지적이 맞지만 2%부족한 힘을 어디서든 보충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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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내가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안합니다.
2% 부족한것은  하하님처럼 관심 많은 분이 채워 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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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허허님이 가장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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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아니라 비꼬지는 않는다는거지요
아직도 특정직렬 운운하는 현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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