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코리아 대전에 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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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코리아대전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09-04-21 15:36본문
공무원 개인의 맡은 업무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개선함으로써 행정효율 증대 또는 수입증대 등의
기대함을 목적으로 그린코리아 대전을 개최중에 있다
제안자는 제출 기일을 마추어 밤낮 아이디어를 짜내
제출하고 있였으나 숙성 기간중 누군가에 의해 다른사람이
또다른 아이디어를 내게끔 한다(기일 마추어 낸 아이디어를
추가로 낼 사람에게 공개를 하고 난 후)
아이디어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그러나 기일을 마추어 내는 사람은 뭐며,
기일이 지나 추가로 내게하여 부서내서 채택하는
사유는 뭔가요?
기일 마추어 낸 사람은 부서내에서 탈락하고
추가로 내게하여 추천하는 사유는 뭔가요?
아이디어가 개인 감정에 의해 채택이 되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이러한 제도를 운영하는 부서에서 잘못 운영하는 게
아닌가 싶다
어제 해갈이 될 정도로 비가 온 후 날씨도 전형적인
봄날이라 기분이 무척 상쾌한데도
이런 일 땜에 짜증이 나는 이유는 뭘까?
당초 제안규정에 맞는 심사 및 평가를 기대해본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접수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괄 취합
평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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