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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운영 개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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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식당 댓글 4건 조회 2,281회 작성일 09-04-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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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부탁드립니다. 
구내식당서 혼잡하지 않는 가운데  점심하고 싶음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1달에 2번 구내식당 운영하지 않는 것도 검토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식당 한참 줄서는게  좋지 않아
자주 외부 식당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인데 
 
별도 날을 지정(인근식당 경제살리기 차혼이라 하나)
하여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것도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예전후생계에서 식당운영 개선(부페식 도입 등)으로  참신하게 크게 변화하던 그 당시의 열성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식도락님의 댓글

식도락 작성일

사람이 살면서 몇가지 즐거움이 있을텐데 먹는 즐거움이 오죽 하였으면 식도락이라는 말도 있었을까.
먹는 일이 즐겁고 재미있어야 하는 일도 잘되고 몸에 병도 생기지 않는 다고 하였겠다.
그런데 요즘 줄서고 자리도 비좁고 많이 불편한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마땅한 대안도 없다.
구내식당은 분명 도청 구내에 있는 도청, 경찰청 직원들의 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있는 식당이 맞다.

그런데 언제부터 민간인에게 개방 되었을까?
왜 개방되었을까?
그리고 지금 다시 예전처럼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식당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

예전 후생계에서 식당운영 개선했던게 부페식을 도입한걸 말하는 건지..
아님 부페식을 폐지한걸 말하는 건지..

둘다 예전 후생계가 후생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추진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열성을 말하는 것인지...

저녁시간은 이용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어도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외곽의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행복식당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식당 작성일

부페식 도입을 말하며, 그당시 식당에는 참신한 변화가  많앗습니다, 

그  당시의 열정 덕분으로 구내식당  분위기가 좋아서
다른 곳에서 손님이 오면 구내식당으로 모셔 식사하는 것도 손색이 없었죠

요즘은 결혼식장서  식사하는 것처럼 왁자찌걸  분위기가  그리하여......
간이식으로 임시적으로 이동하여 운영에  어려움이 많겟지만

번잡한 분위기라도 개선하면  어떨까요

정병산님의 댓글

정병산 작성일

어뜬이는(00기사) 점심먹고  양치질까지 하고 나가면서
오늘은 메뉴가 별로 좋지않다느니 하는 이야기까지 하고 나가니

 과연 여기가 도청직원을위한 후생식당인지 아니면 상남시장 돼지 국밥집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북적되니 정말기가 찰 노릇이네요

제발 특단의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점심을먹으며 업무적인 이야기도 가끔하고 하는데 옆에 외부인들이 있으니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제발 외부인과 별도로 구별하여 식사를 할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님의 댓글

조용~~ 작성일

식당 배식대 주변에서 대화를 하지 않았음 좋게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뭐라도 부쳐서 알리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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