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척결만이 답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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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약한 인간쑤레기 댓글 6건 조회 4,507회 작성일 22-10-22 09:42본문
요즘 힘들어 하는 동료 직원들을 볼 때 가슴이 아픕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지 않고 갑작기 위에서 말로만 일을
하다보니 아주 고약한 습성이 들었네요.
주무관들 무시하는 말투로 과장한테 받은 스트레스 풀고
고시출신이랍시고 폰만 잡고 앉아서
머리는 텅 비워 문제점도 파악 못하고 있네요.
이런 멍충이가 어찌 봉급을 받고 있는지 ?
공부 좀 해라. 말로만 똑똑한 척 하지말고
국진이가 말 한다. 제~~~~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닌 놈은 애시당초 아니다.
고약하구나. 썩은 내가 풀 풀하구나.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지 않고 갑작기 위에서 말로만 일을
하다보니 아주 고약한 습성이 들었네요.
주무관들 무시하는 말투로 과장한테 받은 스트레스 풀고
고시출신이랍시고 폰만 잡고 앉아서
머리는 텅 비워 문제점도 파악 못하고 있네요.
이런 멍충이가 어찌 봉급을 받고 있는지 ?
공부 좀 해라. 말로만 똑똑한 척 하지말고
국진이가 말 한다. 제~~~~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닌 놈은 애시당초 아니다.
고약하구나. 썩은 내가 풀 풀하구나.
댓글목록
바오밥님의 댓글
바오밥 작성일호호님의 댓글
호호 작성일7출님의 댓글의 댓글
7출 작성일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퇴직님의 댓글
퇴직 작성일더러우면 그냥 퇴직하세요 ㅎㅎ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요즘 조용한 퇴직이 유행 아닌가요. 사무관만 그럴까요? 서기관들도 같은 분류의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부단체장 나가려고 본인은 머리도 안되면서 직원들 업무로 스트레스 주는 서기관들 그냥 다 보입니다. 이런 분류는 사무관과 직원들이 스트레스 다 받아요. 앞선 과장과 비교도 됩니다. 웃음으로 분위기 살려서 했던 반면 개뿔도 머리속에 든 것도 방향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면서 경력 있고 연륜 있는 사무관 직원들을 옆에 세워놓고 애들 다루듯 무시하는 발언들, 웃기지 않나요? 솔직하게 있을 때 뿐이지 나가면 누가 서기관이고 부이사관이고 알아나줍니까, 나이들어 사회나가면 자본주의 사회에 돈 많은 사람이 광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