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ㄱㅇ ㅅ 과 ㅂ ㄱ ㅂ장님의 1박 2일 소감은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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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감기대 댓글 2건 조회 1,861회 작성일 09-04-02 18:30본문
소감에 대한 말씀이 없네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서기관 과장님 정도면 앉을 자리 누울자리 정도는 구별하고 처신했어야 하지 않았는지요.
덕목의 문제입니다.
복지기관 도덕적 해이가 도가 넘는 뉴스를 매일 접하며 허탈한데 이런 것 다 이
유가 있어 보이네요. 결국은 업무 수행할 능력에 한계점 인 것 같군요.
1박 2일을 해야 할 이유가 뭐 입니까. 뒤 봐주기 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무능한 사람은 스스로 물러남도 현명한 처사 같습니다.
보기가 민망하네요. 글 얼리는 분도 더 구체적으로 올려주면 합니다.
댓글목록
의도님의 댓글
의도 작성일참석자님의 댓글의 댓글
참석자 작성일
음~~ 보자보자 하니 보따리 구먼
감정있음 용기있게 직접 대화를 하시지 괜히 문제를 만들어 망신 한번 시켜 보겠다는 심산인데
정말 죄 받겠수다
그것도 반년이나 지난일을.. 도대체 무엇이 잘 못된 일인지????
소수가 모인 자리도 아니고 이십여명의 증인도 있는데 구절구절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만
그 날 참석했던 분들 조차 불쾌하다고 하여
참석자인 나도 한마디에 올린다만 남을 음해하는 발언은 삼가하시오
이번 기회로 그(ㅂ.ㄱ.ㅂ )분이 흠집하나 없는 과장님이라고 평가가 되네요
오죽하면 그런일로 문제를 만드는지...ㅉㅉ 다시 한번 생각하여 반성 좀 하시고
소감은 그대 양심으로 부터 들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