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의 자랑꺼리라고 팝업창을 띄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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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시민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09-03-18 06:13본문
정당하게 저의 글에 반박을 하던지, 자초지종과 김해시청의 입장을 소상하게
게시판(공지)에 올려 시민들에게 알려야된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 팝업내용으로는 안됨)
무슨 김해시청의 자랑꺼리라고 팝업창을 띄웁니까?
우리부부에게도 인격권은 있습니다. 팝업창에 실명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2년간을 깔아뭉개더니... 이제는 법으로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다급해진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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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조사와 안전진단을 실수 또는 고의로 누락시켰으면
진실된 사과를 해야 마땅함에도
[사실확인서]를 만들어 책임을 회피하고,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짓을 하고도 아직까지도 반성하지 못한단 말인가요?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lbun&categoryNo=13
사실을 알린 것이 인격권침해라뇨?
민원 글을 삭제한 것은 인격권을 침해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김해시장님만 인격이 있고, 민원인은 인격이 없는 줄 아십니까?
정당한 민원 항의를 업무방해라뇨?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옛말에 "방귀 낀 놈이 성낸다." 하더니....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albun&categoryNo=26
=>작년 4월4일 의식있는 ☞ 김해시민 이모씨는 시장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아래는 작년에 시장게시판에 올렸던 글 일부분임.===========
제목: 아직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까? =>스크린샷 보기
좋은 방법까지 제시했음에도 대꾸조차 안하겠다는 겁니까?
삭제만이 김해시청의 유일한 대응방법이란 말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오!
나도 양보를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적인 삭제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본 게시판과 동시에 전국 게시판에 이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이후, 일어나는 김해시의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시오.
웹상에서 흘러다니는 글은 본인도 다시 주워담기 힘듭니다.
( 이 글도 삭제하면 “니 마음대로 해봐라.”는 답변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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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김해시청은 저에게 사과할 것은 하고, 사태를 잘 마무리하십시오.
이미 지난 일들은 잊어버리고,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사실확인서]문제를 사과하고
조기종료한 [안전진단]을 본 공사 완공시까지 연장하는 방법과
재진단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진단비용을 김해시청에서 대납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모두 부담하겠으니
안전진단 결과에 김해시청이 불복하지 않겠다는 약조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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