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진짜 갈끼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09-03-18 10:09 본문 경화! 이게 어찌된 일인가? 우릴두고 어데 간다 말인고. 지사님을 비롯해 도청식구 모두를 뒤로 하고 어찌 무심하게 간다말고.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밉다. 경화! 이렇게 불러보고 또 불러본다. 추천51 비추천16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역시 연합뉴스 정학구기자구나 09.03.18 다음글눈물이 납니다. 09.03.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