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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같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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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뭔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9-03-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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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괜찮을 때 우리보다 월급 두 세배씩 쳐 벌어다 공무원 무시하고 그라더만 경제 어려워 지니까 박봉 공뭔월급 내놔라고 강도짓 하고 있네...
그 놈들 벌써 집사놓고 외식하면서 "못살겠네" "공뭔들 월급 깍아라"라고 지랄떨고 있지
나는 40이 다 되어 가도 늙은 부모 장인 장모 자식들 밥묵기고 바빠서 아직 집도 없고 ..변변한 외식 ,여행 한 번 못가봤다....
제발 필수 생활비인 공무원 연가비 등 모든 보수를 가져갈 생각말고 정부는 공무원 월급 즉각 인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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