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보상비 반납 참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가 댓글 2건 조회 1,258회 작성일 09-03-11 09:47 본문 안하면 도청 공무원 저거만 배불리 처묵는다고 도민들이 욕하지 않을까요 연가 가면 별 손해 보는거 업지 안나요.. 추천37 비추천16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순서 09.03.11 다음글'소신 홍'과 '홍반장' 그리고 낙동강/남강 09.03.11 댓글목록 촌놈님의 댓글 촌놈 작성일 09-03-11 10:08 발상이 너무 시골촌스럽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정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34 28 답변 수정 발상이 너무 시골촌스럽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정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구름과별님의 댓글 구름과별 작성일 09-03-11 11:27 우끼는소리 처자식 늙으신노부모 가방들은 동생들 당사자들은 우찌 살라꼬 바랍잡노? 그거는 자기가 알아서 할 사항이라 사료됨 너무 나서서 말하지 말라. 세상은 항상 너보고 조용히 살라고 한다. 34 30 답변 수정 우끼는소리 처자식 늙으신노부모 가방들은 동생들 당사자들은 우찌 살라꼬 바랍잡노? 그거는 자기가 알아서 할 사항이라 사료됨 너무 나서서 말하지 말라. 세상은 항상 너보고 조용히 살라고 한다.
촌놈님의 댓글 촌놈 작성일 09-03-11 10:08 발상이 너무 시골촌스럽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정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34 28 답변 수정 발상이 너무 시골촌스럽습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면서 정책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구름과별님의 댓글 구름과별 작성일 09-03-11 11:27 우끼는소리 처자식 늙으신노부모 가방들은 동생들 당사자들은 우찌 살라꼬 바랍잡노? 그거는 자기가 알아서 할 사항이라 사료됨 너무 나서서 말하지 말라. 세상은 항상 너보고 조용히 살라고 한다. 34 30 답변 수정 우끼는소리 처자식 늙으신노부모 가방들은 동생들 당사자들은 우찌 살라꼬 바랍잡노? 그거는 자기가 알아서 할 사항이라 사료됨 너무 나서서 말하지 말라. 세상은 항상 너보고 조용히 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