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보상비 반납" 노조의 입장을 고수하는 지 지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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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청 조합짱 댓글 2건 조회 1,612회 작성일 09-03-11 16:14본문
2009. 3.11(수) 문화일보 4면
"경남 잡셰어링 공무원 노조가 발목"이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을
보고 노조에게 묻고 싶다.
기사내용에
....(중략)그러나 경남도청공무원노조는 이같은 경남도의 일자리 창출재원 마련 계획에 즉각 반발했다. 노조는 이날 현 정부 들어 공공기관 일자리를 대거 감축해 놓고 직원들의 급여 성격인 연가보상비를 강제로 빼앗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항의했다......(중략)
윤위원장은 "경남도가 연가보상비 반납을 계속추진하면 고발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략)......(창원=박영수기자)
2009. 3. 11(수) 경남신문 4면
기사내용에
.....(중략)"노조는 연가보상비의 반납에 대해 협의할 생각도 없으며,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중략)....(김용대 기자)
상기 신문기사 내용이 오보가 아닌지 노조관계자꼐서는 분명히 답변 해 주시고
오보가 아니라면
위 인터뷰 내용을 지켜 나가는지 분명히 지켜 볼 것이다.
노조가 여태껏 외쳐왔듯이
"불 필요한 일 없애기"도 하는 둥 마는 둥,,,,,,,, 뭐를 똑바로 처리 할려고 했는게 있었나 ?
3월안에 민공노에 가입할 의향이 있는지를 대의원, 전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붙이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또 용두사미가 아닐런지 ???
현 노조가 똑바로 뭘 했는지
답을 (중간 평가 형식으로)좀 해 보시면 어떨런지 ???
분명히 밝히는데
상기 기사의 인터뷰 내용을 지키면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용두사미 형식이 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기사내용
" 경남도 관계자는 5급이상 공무원은 반납에 합의 했고, 6급이하는 완전히 합의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시간이 있어 계속 협의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는 기사내용 역시
경남도 관계자가 누군지 ?
완전히 합의가 되지 않았지만 협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노조와 반쯤은 합의가 있었다는 말인지
분명히 밝혀라.
분명히 답글 달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