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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3명 배출한 대단한"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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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관자 댓글 5건 조회 2,694회 작성일 09-01-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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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통신이 정확했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ㅎ"과는 역시 대단하네.
일개 과에서 어찌 사무관이 3명이 나올수 있나?
근평가지고 장난친 게 백일화에 드러난 거 아닌가?
 
특히, "ㅇ"계 차석의 장난질이 눈에 드러난다.
칼자루를 아주 잘 흔들었네.
 
자기 보다 빠른 사람 재치지 못하는 양심(?)을 발휘하여
자기보다 빠른 두사람 포함하여
 
역사상  유래없는 일개과에 3명의 사무관을 배출한 거 아닌가?
 
"0"계 차석님 하신 일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6급으로 있는 동안 하신 일이 뭔지 묻고 싶소!
 
장기교육다녀오고 한직부서에서 쉬시다가 "ㅇ"계 와서
조금 머무다 승진한 게 다 아닌가요?
 
오호 통재라.
 
이번에 자기 승진하려고 있는 티오 없는 티오 다 만들었으니
아마도
2009번 하반기 사무관 승진자는 없겠죠?
 
아주 씨를 말렸겠지?
 
경남도청의 인사형태가 도를 넘고 있다.
 
앞으로 인사는 어디까지 개판이 될지????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자
 
"ㅎ'과 "ㅇ"계가 왜 존재하는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 자리에 가면 기본 1년이상 동료들보다 먼저 승진을 하니.....
 
이런 형태가 반복되는데 어찌 그 자리를 탐내지 않을소냐?
 
 
앞으로 계속 지켜볼 것이다.
 
얼마나 업무 능력이 탁월하여 동료들 아니 선배들 다 재키고 승진했는지!!!!
 
"ㅇ"계 "ㄱ"주사
밤길 조심하소.
 
주시하는 눈길이 한둘아니니....

댓글목록

맞네님의 댓글

맞네 작성일

지당한 말씀이네.

쏙이 다 씨원타

참, "ㅇ"계 차석은 승진해도 그 자리네.

아예 말뚝을 박아라.


그 자리 접근 금지. 어찌 들어간 자린데.... 자리세 프리미엄이 이미 상한간데.

너훈어님의 댓글

너훈어 작성일

태진아의 ㅇ 차석 아무나하나

맞다. 그기 가기위하여 얼마나 노력했겠나.

인정하자. 화이팅!

이웃님의 댓글

이웃 작성일

도청이 선진행정하는 줄 알았는데....

쯧쯧

우리시는  인사계에서는 그 자리에서 승진 못하는데.

자기 손으로 자기 승진시킨 그 대단한 직원 얼굴을 한번 보고 싶는데
직원 얼굴나와 있는 사이트는 없나?

혹, 그 직원 우리시 사무관으로 발령나 오는 거 아닐까 벌써 걱정된다.

우리 시 인사까지 개판칠까 심히 우려되네........

웃자님의 댓글

웃자 작성일

승진하면 그만인 세상.

승진못한 사람만 챙피한 세상.

인사계차석  지금쯤 웃고 있을꺼다.

못한 사람 비웃으면서.... 하 하 한

6->5님의 댓글

6->5 작성일

몇년만에 사무관단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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