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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게시리... ☞ 팝업창까지 달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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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09-03-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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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게시리... 팝업창까지 달아놓고.
"소송을 합네, 고소를 합네"...   김해시청    니 마음대로 해보세요.^^
 
 
김해시청 잘못이 몇 개나 되는지 살펴보자.
(관급공사에서 담당공무원은 시공사의 [총감독]이 됩니다.)


1. 사전조사 누락

시공사(대우)가 공사착공전 사전조사를 누락시킨 것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김해시청의 잘못이 크다.

 

2. 안전진단 누락

마을대책위원장에게 ‘안전진단신청서’를 위임을 하였다 해도, 누락된 가옥이 없는지?

최종체크는 담당자의 몫이다. 그러므로 김해시청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


3. 사실확인서 작성(조작)

위 1번, 2번의 책임을 피하고자 시청에서 허위문서를 만든 것은

사전조사와 안전진단 누락이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행위로 추정되므로

김해시청이 크게 지탄받을 일이다.

  

4. 초기보고서 발급거부.

안전진단은 초기측정치와 최종측정치를 비교하는 검사법인데, 초기측정치를 피해자에게

발급하지 않은 것은, 결과를 조작하기 위한 김해시의 행포다.

"초기보고서는 인터넷에서 시끄럽게해서 못준다. 당신 마음대로 해봐라~!"   

이때부터 사이버전이 붙었다. 시비를 건 쪽은 분명히 김해시청이다.(맞아도 싸다.) 


5. 최종측정 후에 초기보고서 발급.

최종측정을 마친 1주일 후,  '초기보고서'만 피해자에게 주었다? ㅋㅋㅋ 이러고도 조작은

없었다... 믿어달라고?  정신나간 김해시청이다. 


6. 1년이나 앞당겨 안전진단 종료.

본 도로는 2009년 1월에 준공.   2008년 1월 24일 안전진단을 종료하면 되겠는가?

김해시청은 안전진단 규정까지 위반했다.

 

7. 김해시청을 계속 괴롭히면, 법적조치 검토. 팝업창까지 쪽팔리게시리... 

무슨 검토를 몇년씩이나 하고 있나? 시민을 상대로 협박하는 건가?

못하면,  김해시청은 공갈범이 될 것이다.

 

8. 김해시장 게시판에서 삭제를 자행했다.

작년 여름. 민원에 답변하지 않고 무단삭제를 감행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피해자가 블로그를 만들어 '김해시청 타도' 를 외치는 계기가 되었다.  

 

9.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의 권고까지도 무시하는건가?
2008. 11월경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실사파견.
 "동일선상에서 이런식의 철거가 있을 수 있냐? 며 김해시청을 야단쳤다"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팝업창구경가기=>김해시장 게시판

 

김해시청이 남긴 문제점. 우리집=> 동영상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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