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사는 만사라는데
공정하게 인사를 했다면 작금의 시대가....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나

인사라인에 있는사람들 부터 그라인에서 나오고나서 공정하게 하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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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인사에 대하여 상급자 또는 인사업무담당자, 최고 결재권자, 기타 인사에 영향을 주는 사람에게 자기의 보직 및 승진에 대하여 유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청탁(청하여 부탁함)이라 합니다.
인사에는 추천과 청탁이 있습니다.

추천은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천거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우리 인사정책에서 가장 이상적인 정책이지만 그동안 추천은 거의 없어지다가 최근에 와서 추천제가 많아지는 경향이지요

청탁은 능력과 실력으 없지만 좋은자리에 가고 싶고, 일찍 진급을 하고 싶어 지연,학연,혈연을 통하여 인사를 부탁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중증 고질병중의 하나이지요

청탇에는 금품이 오고가며 그 금품은 뇌물이 되고 뇌물을 벌기위하여 다른 부정을 저지르는 악순환을 거듭하지요

한국사회가 진정한 투명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가 투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萬事)라고 합니다.

제대로 인사가 이루어지면 한국사회는 바로 서는 것이지요

인사비리를 한번 볼까요
군인사비리, 교장진급비리, 임실군청 진급비리, 교수임용비리, 기업체 인사비리, 경찰인사비리, 검찰인사비리등등 인사청탁은 인사비리로 이어지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가 비리의 온상이 되는 거지요
인사청탁 배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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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란:특정 압력단체의 이익대표로서 정책이나 입법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정책 입안자나 정당, 의원을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로비(lobby)란 정책 결정자들이 공공 관계 법률안에 투표하기 위해 모여 있는 대기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 로비스트들은 정책 입안자나 입법 추진 의원들이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정책 결정을 하게끔 설득 활동을 벌여요. 그리고 행정부처 공무원들의 정책 결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하죠. 이들은(외국의 몇몇인들은) 어떤 특정한 법률에 이해 관계가 있는 집단에 속해 있거나 혹은 어떤 특정한 법안이 통과되거나 부결되기를 원하는 집단의 돈을 받고 고용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편(?)으로 들어오게 돈을 주거나 해서 설득하는 것을 줄여서 로비라고 하는것 같구요..

뇌물은 한마디로 '직권(職權)을 이용하여 특별한 편의를 보아 달라는 뜻으로 주는 부정한 금품.'입니다.. 설득하는 것을 뜻하는 로비와는 조금 차이가 있죠.

인사청탁은 아무래도 두 단어 '인사'ㄹ와 '청탁'이 합해진 낱말 같네요.. 직역하면
'(어떤 일에 있어서)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하며 부탁함{부정적인 술수로 인해(돈을 주거나..)}' 이라는 뜻이되지요.,,
정리하자면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에게 돈이나 어떠한 것들을 주며 어떤 직위에 올려달라든가 봐 달라든가 하는 부탁을 하는것을 인사청탁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위 세 단어에 공통점은 꽤 부정적으로 쓰이는 것들이란 것이고 약간의 차이가 있답니다^^
어떠세요?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좋은 답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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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로비'씨 누가 당신한테 그런거 물어 봤수?
논지를 흐리는 댓글은 좀 이상한데...
단어 정의를 내리지 말고 님의 생각을 적어야 되우... 알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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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서약서???
그래도 힘있는 사람은 다한다...
나중에 봐라...명단공개되는 사람이 있는지??
미꾸라지 잔챙이들만 공개되겠지..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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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바님 제말이 그말 아닙니까
행정과에선
지사와 부지사에게도
서약서 받았는지
그리고 이번에 인사대상자중에
냄새 나시는 분들(대충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있더구만,,,)
그 분들 서약서 냇는지 공개 좀 하소
그리고 서약서 냇으면 그대로 이행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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