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옥상 근무하지 않았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그네 댓글 1건 조회 1,788회 작성일 09-02-28 17:25 본문 혹시 옥상에 근무하던 그아 맞남? 그때도 차석이랑 옥신각신, 서무랑 옥신각신, 정말 안좋게 소문이 났었거든. 3층 왔서도 자리문제로 복도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지 않았남. 이제는 상사와 싸움까지... 뭘 믿고 그렇게 날뛰는지 정말 모를 일일세. 추천32 비추천9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자녀 등하교 정보 알려준다 09.03.01 다음글3층에 불났다 09.02.28 댓글목록 동민님의 댓글 동민 작성일 09-03-01 10:35 마음공부 한답시고 일주일씩 자리 비우고 산으로 가더니만 이제는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있다매. 하루빨리 가증스런 탈을 벗어 버려야 그대는 살아남을수 있소.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만 몰랐서 되겠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대의 행동을 모든이가 알고 있소. 38 29 답변 수정 마음공부 한답시고 일주일씩 자리 비우고 산으로 가더니만 이제는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있다매. 하루빨리 가증스런 탈을 벗어 버려야 그대는 살아남을수 있소.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만 몰랐서 되겠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대의 행동을 모든이가 알고 있소.
동민님의 댓글 동민 작성일 09-03-01 10:35 마음공부 한답시고 일주일씩 자리 비우고 산으로 가더니만 이제는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있다매. 하루빨리 가증스런 탈을 벗어 버려야 그대는 살아남을수 있소.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만 몰랐서 되겠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대의 행동을 모든이가 알고 있소. 38 29 답변 수정 마음공부 한답시고 일주일씩 자리 비우고 산으로 가더니만 이제는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 있다매. 하루빨리 가증스런 탈을 벗어 버려야 그대는 살아남을수 있소.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만 몰랐서 되겠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대의 행동을 모든이가 알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