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아요. 상품권이 좋아요. 본인 필요한곳에 사용하고. 가습기, 손난로 돈 낭비네요. 가습기도 별로 필요치 않고 손난로도 사용하기 힘들어서 사용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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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 그게 요즈음은 그렇습니다 물품 홍수속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싸구려 진품 등 비슷한 것이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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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는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온라인 상품권으로(종이상품권)
> 있는것 이중 삼중, 행사시 뿌려진 것 보관하니 서랍이 비좁습니다. 텀블러 등(물론없는이도 있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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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상용 미니 가습기(결국 1회용 될 것임),  립밤(고품질 이어야함) 핸드크림(큰 것이 좋음, 작은 휴대용은 꼭 필요치 않음)
> (인사시 자리 정리하다 버리게 되고, 두고 간 것 후임자가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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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으로 받고 싶습니다. ,,,,다양한 소비가 좋을 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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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동반, 로봇랜드 나들이, 영화관람 , 행사를 줄이더라도 회비를 2만원 미만으로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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