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3명 배출한 대단한"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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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관자 댓글 5건 조회 2,821회 작성일 09-01-30 22:55본문
복도 통신이 정확했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ㅎ"과는 역시 대단하네.
일개 과에서 어찌 사무관이 3명이 나올수 있나?
근평가지고 장난친 게 백일화에 드러난 거 아닌가?
특히, "ㅇ"계 차석의 장난질이 눈에 드러난다.
칼자루를 아주 잘 흔들었네.
자기 보다 빠른 사람 재치지 못하는 양심(?)을 발휘하여
자기보다 빠른 두사람 포함하여
역사상 유래없는 일개과에 3명의 사무관을 배출한 거 아닌가?
"0"계 차석님 하신 일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6급으로 있는 동안 하신 일이 뭔지 묻고 싶소!
장기교육다녀오고 한직부서에서 쉬시다가 "ㅇ"계 와서
조금 머무다 승진한 게 다 아닌가요?
오호 통재라.
이번에 자기 승진하려고 있는 티오 없는 티오 다 만들었으니
아마도
2009번 하반기 사무관 승진자는 없겠죠?
아주 씨를 말렸겠지?
경남도청의 인사형태가 도를 넘고 있다.
앞으로 인사는 어디까지 개판이 될지????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자
"ㅎ'과 "ㅇ"계가 왜 존재하는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존재하는가?
그 자리에 가면 기본 1년이상 동료들보다 먼저 승진을 하니.....
이런 형태가 반복되는데 어찌 그 자리를 탐내지 않을소냐?
앞으로 계속 지켜볼 것이다.
얼마나 업무 능력이 탁월하여 동료들 아니 선배들 다 재키고 승진했는지!!!!
"ㅇ"계 "ㄱ"주사
밤길 조심하소.
주시하는 눈길이 한둘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