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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기갑의원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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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고집 댓글 2건 조회 1,066회 작성일 09-01-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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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의원은 순수한 농민의 아들로서 농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누가 강기갑의원을 손가락질하는가?
다수가 힘으로 밀어붙이는데 이에 대응방법은
몸으로 나를 희생하지 않고서 그  어 떤 방법이 있소이까?
 
대화와 타협으로하지 않고 직권운운하는 다수힘으로 밀어 붙인다는데 어쩌하란 말인가?
그래도 강기갑의원 같은 분이 있기에 직권은 물 건너가지 않았는가?
 
이를 두고 방법운운하는 것 자체가 수수방관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를 희생해서라도 농민의 대표자로서 책임 다하는 강기갑의원을
욕하는 자는 매국노라고 감히 주장한다.
 
강의원나리 !
 
강씨의 강한고집으로
기회만 엿보는 무리들을
갑갑하게하여 뜻을 이루소서
 
나는 그대를 영원토록 존경합니다.

댓글목록

민노당님의 댓글

민노당 작성일

짠밥 좀 먹은 도청 직원들은 다 알 것입니다.

그가 어떤 인물인지.... 국회 생기고 제일 출세한 분이 아닐련지....

사지도기차님의 댓글

사지도기차 작성일

향후 강기갑의원님을 경남도지사로 선출하여
민이 살고 근로자가 잘 살 수있는 경남을
민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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