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 부서.공무원에 '인센티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센티브' 댓글 0건 조회 849회 작성일 08-12-29 12:49본문
통영시는 올 한해 일을 잘한 부서와 개인에게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통영시는 올해 중앙정부와 도단위 평가에서 모두 13개 부문 수상을 했고 이 가운데 4개 부문에서는 상사업비 1억3천700만원, 7개 부문에서는 포상금 1천300만원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건설과는 통영시가 2007년도 행정안전부의 도서종합개발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는데 큰 역할을 했고 공보정보담당관실은 한국관광공사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사업비는 있으나 포상금이 없는 경우에 한해 최저 50만원에서 350만원까지의 포상금을 각 부서에 지급하기로 하고 최우수기관 인센티브로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건설과에는 1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외부 수상을 한 실.과의 담당계장과 담당자는 0.1점에서 0.4점까지 인사가점을 제공하고 정기평정때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일 잘 한 직원과 부서의 사기진작을 꾀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과주의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올해 중앙정부와 도단위 평가에서 모두 13개 부문 수상을 했고 이 가운데 4개 부문에서는 상사업비 1억3천700만원, 7개 부문에서는 포상금 1천300만원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건설과는 통영시가 2007년도 행정안전부의 도서종합개발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뽑히는데 큰 역할을 했고 공보정보담당관실은 한국관광공사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열심히 노력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상사업비는 있으나 포상금이 없는 경우에 한해 최저 50만원에서 350만원까지의 포상금을 각 부서에 지급하기로 하고 최우수기관 인센티브로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건설과에는 1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외부 수상을 한 실.과의 담당계장과 담당자는 0.1점에서 0.4점까지 인사가점을 제공하고 정기평정때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일 잘 한 직원과 부서의 사기진작을 꾀하고 건전한 경쟁을 통해 성과주의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