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행위 엄단으로 공직기강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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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직기강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08-12-29 14:52본문
경기도는 금년도 감사관을 단장으로 하는 복무기강점검단을 구성하고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및 비리행위의 발본색원을 위하여 취약시기 및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감찰과
공무원의 부당한 업무처리로 민원을 제기한 사항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총 119건의 위법 부당 사례를 적발 대상자 263명에 대하여 파면, 해임 등에 해당하는 중징계 16명, 경징계 68명, 훈계 등 179명을 엄중하게 행정 및 신분상 문책 조치를 하였다.
또한, 금년도 청렴도 종합순위 2위에 만족하지 않고
또한, 금년도 청렴도 종합순위 2위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시작이다”는 자세로 청렴도 상승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감찰을 강화할 것이며 특히,
다가오는 2009년도에도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사생활 문란 및 도덕성·청렴성 위반,
파벌을 형성 근무분위기 저해 행위,
금품 및 향응 수수,
재난·안전 분야 관리실태,
주민불편 및 GB훼손 등
법질서 위반 행위 등에 대하여 철저한 감찰 및 조사를 통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그러나, 도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사항과 최근 범정부차원에서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을 하다 발생된 문제 등에 대하여는
그러나, 도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사항과 최근 범정부차원에서 내수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을 하다 발생된 문제 등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불문에 붙이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하여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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